현대사회에서 20대 무경력 신입이 사라지고 있다.
- 최초 등록일
- 2023.08.24
- 최종 저작일
- 2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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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현대사회에서 20대 무경력 신입이 사라지고 있다."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신입사원의 고령화 – 중고신입
2. 갈수록 줄어드는 공채
3. 코로나로 바라본 현 사회의 현상 가속화
Ⅲ. 결론
본문내용
10대 20대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유명한 말이 있다. 바로 SNL Korea에서 유병재가 극한직업 편에서 한 대사이다. “아니, 무슨 다 경력직만 뽑으면 나 같은 신입은 어디에서 경력을 쌓냐?” 이 대사는 당시 8090세대들의 심금을 울렸고,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과 같은 SNS 페이지에서 수만 건이 넘는 ‘좋아요’를 받았다. 단순히 유병재의 연기가 재밌어서 유명해졌을까? 연기의 재미를 넘어서 사회의 많은 청년들은 유병재의 대사에 공감하고 있다. 필자는 신입사원의 고령화에 대해 본론 1에서 얘기하고 그에 따른 원인과 현 코로나 19사태로 일어난 앞으로 일어날 현상의 가속화에 대해서 다룰 것이다. 결론에서는 이러한 현상에 대해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참고 자료
신입사원 평균연령 1998년 25.1세→2018년 30.9세로 증가, 쿠키뉴스, 2020.04.22
중식당 주인이 대기업 입사했다…중고신입 뒤엔 '3:3:4 법칙’,중앙일보, 2020.04.27
갈수록 줄어드는 공채…흙수저 취준생 또 한숨, 매일경제, 2019.08.23
한경 경제용어사전 https://dic.hankyung.com/
한경 닷컴사전 https://dic.hankyung.com/economy/view/?seq=14338
대세가 된 수시채용…"올해 대졸 신입 '공채'로만 뽑겠다" 19%뿐, 한국경제, 2020.01.29.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001293247i
“어려워도 뽑아야지” 코로나 신 채용 시스템 뜬다. 머니투데이, 2020.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