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의 탈무드 경전
- 최초 등록일
- 2023.08.13
- 최종 저작일
- 20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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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5000년 유대민족의 지혜와 처세의 원천 탈무드(Talmud) 에서 배울점은?
탈무드(Talmud)란 ‘위대한 연구’라는 뜻.
2천년을 나라 없이 떠돌면서 수난의 생활을 해온 유대민족을 지탱해준 생활 규범이자, 율법 그 자체유대인의 탈무드적인 삶을 제대로 이해하게 된다면 유대민족의 위대함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유대인의 탈무드는 종교, 법률, 철학, 도덕의 심포지엄이라고 할 수 있으며 '연구'란 뜻을 지니고 있다.
한번도 중단된 적 없이 1,200년 동안 지속되고 있으며 현재 63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즉 탈무드는 '결말이 정해지지 않은 책'인 것이다.
한 번쯤 은 들어 보았던 문장인 "오늘은 최초의 날이자, 최후의 날이다. 현재를 열심히 사는 수밖에 없다"
구세주를 의미하는 메시아가 언제 올 줄 모르니 우리는 언제나 오늘을 마지막 날처럼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의미이며 저자도 이 책에서 새롭게 자아를 확립하고, 미래를 창조해 가며 현재를 열심히 삶으로써 미래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지혜를 얻게 될 것이다 라고 설명하고 있다.
P76 남을 능가하기보다 먼저 자기 자신부터 극복하라
참고 자료
유대인의 탈무드 경전 작가: 박안석 출판: 빅북 발매: 2017.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