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형 인문학
- 최초 등록일
- 2023.08.11
- 최종 저작일
- 20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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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제4차 산업혁명에서 살아남는 마지막 비상구는 ‘인문학적 방향성’이다!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을 관찰하고 이를 말과 글로 풀어내는 트렌드 전문가이자 경영학자, 작가
인문학의 세계로 안내 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작가의 말- 삶의 변화와 속도감이 주는 중압감이 내 주변을 감싸고 있고, 나를 제외한 다른 사람들은 모두 변화하고 있는 것 같다. 과연 나는 어떠한 준비와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을까?
자본주의 사회의 품속에서 한껏 그 풍요를 누리고자 했지만, 물질적인 것들 로만 가득 할 뿐 정작 '나는 누구이고, 왜 사는가?'에 대한 고민은 없었다. 그래서 우리는 여기까지, 생존의 절벽 끝까지 밀려와 있는지도 모를 일이다.
인문학의 정신인 인간 중심적이며 인간 존중의 정신에서 시작하며 우리의 모습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개인주의, 단순주의, 유목주의의 시대적 특성 속에서 우리가 왜 인문학적 정신을 필요로 하는지, 또 인문학적 사고가 우리 삶에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탐색해 보았다고 한다.
참고 자료
작가: 안성민 출판: 책읽는 귀족 발매: 2017.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