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일기 (~188)

소개글

"백세일기 (~188)"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김형석은 백 세가 넘으셨다. <백세 일기>의 내용이 궁금해서 읽었는데 곳곳에 주옥같은 인간미와 삶의 철학이 숨어 있었다. 올바르게 욕심내지 않고 살았던 모습을 배우고 그것을 옮겨 적으며 나도 닮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김형석 교수님이 백 세가 넘도록 그를 살리게 한 정신을 알아보고자 한다. 인간은 살아 있는 동안은 정신과 인간적 성장이 가능하다. 신체는 노쇠해져도 정신적 성장, 수양과 덕성은 생존해 있는 동안 계속되어서 공부와 새것을 위한 정신적 도전은 포기하지 않았다. 삶의 개선도 오래갈 것으로 믿어서 언제나 새롭게 변화되고 태어날 수 있다는 신념을 가졌다. 일하는 것은 많은 사람이 인간다운 삶을 누리도록 돕는 것, 많은 사람이 자유와 행복을 누리며 삶의 가치를 높이도록 노력해야 하는 것이 일이다. 자신의 모습을 보기 위해 거울 보듯 자기 인생과 인격을 위해 일기 쓰기를 썼다. 일기는 새로운 내일을 기대하게 하고 나를 사랑하는 방법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