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전설의 주먹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23.05.01
- 최종 저작일
- 20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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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는 이 영화를 IPTV로 감상했다. 초반에는 지루한 면이 강했는데 나중에 갈수록 나름은 볼만했다고 생각한다. 스토리는 사실 진부하기도 했고 내용이 약간 눈에 뻔히 보이긴 했다. 그래도 마지막에 반전 요소를 넣어서 지루하지 않게 끝난 면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여담이지만 배우들의 연기가 아쉬웠다.
물론 유준상, 정웅인, 황정민 연기는 괜찮았다. 이요원이 맡은 역할과 해설을 하는 사람의 연기가 상당히 어색했다. 어색하였고 과장되었다. 임덕규는 올림픽 복싱 선수를 목표로 열심히 운동하는 사람이었는데 오심 판정으로 자격을 잃고 결국 방황하게 되었다. 그 때 양아치들과 친하게 지냈다.
조금 안타까웠다. 지금은 국숫집을 하고 있는데 파리만 날렸다. 딸이 그림을 잘 그렸는데 태블릿 PC 하나 사 줄 돈도 없었다. 조금 진부한 설정이긴 했다. 돈을 명분으로 결국 전설의 주먹이라는 프로그램에 나가게 되었다. 처음에는 몇 판 뛰고 바로 그만두었다. 하지만 돈 때문에 또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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