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간호학실습_병동 산전관리 교육자료(느낀점, 참고문헌도 포함)
- 최초 등록일
- 2023.04.25
- 최종 저작일
- 20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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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임신 주수별 꼭 해야하는 검사
Ⅱ. 자세
Ⅲ. 운동
Ⅳ. 치아관리
Ⅴ. 유방 간호
Ⅵ. 질세척
Ⅶ. 예방접종
Ⅷ. 영양
Ⅸ. 느낀점/참고문헌
본문내용
Ⅱ 자세
1. 서기
- 눈높이로 서서 똑바로 앞을 보고 턱을 약간만 올린다.
- 아랫배는 위로 올리는 듯, 윗배는 안으로 당기는 듯이 하여 골반을 올리는 듯한 기분으로 자세를 취하고 무릎은 약간 구부린다. 한 자세로 계속 서있는 것은 피로감을 주므로 자주 자세를 변경하는 것이 좋다.
2. 앉은 자세
- 의자에 앉는 경우는 등받이에 기대며 깊숙이 앉되 필요한 경우 발 받침대를 사용한다.
- 바닥에 앉을 때는 다리가 겹치지 않게 책상다리를 하고 팔은 양쪽 다리에 살짝 올려 놓는다.
- 일어날 때는 엉덩이를 앞으로 끌어서 두 손으로 무릎을 짚고 일어난다.
3. 눕는 자세와 일어날 때
- 옆으로 눕는 자세가 가장 바람직하다.
- 누울 때 무릎을 약간 구부리고 팔이나 다리 사이에 쿠션을 고이면 편안하다.
- 일어날 때는 먼저 한쪽 손으로 바닥을 짚고 몸을 일으켜 앉는다.
4. 물건을 들 때
① 들어 올리기: 몸무게 중심을 잘 잡아 양발을 조금 벌리고 등을 곧게 하고 앉아서 물건을 든후 무릎을 세워 천천히 일어난다. 자세가 불안정할 때에는 의자나 그 외의 지지할 수 있는 단단한 물체를 잡고 일어난다.
② 쭈그리고 앉는 자세: 손에 무엇을 붙잡고, 앞발을 약간 벌리면서 등을 똑바로 하고, 쭈그리고 앉으면서 옆의 물건을 잡듯이 운동을 하면 골반의 근육이 당겨져 운동이 된다.
③ 양반다리 하고 앉기: 편안한 자세로 다리를 걸쳐 앉는다. 이 자세는 넓적다리 안쪽의 근육을 단단하게 하고 골반뼈의 관절을 튼튼하게 한다.
④ 요가자세: 고개를 똑바로 하고 양반다리로 앉는다. 숨을 들이마실 때에는 두 손을 똑바로 높이 들고 두 팔을 벌리고 뒤로 내리면서 숨을 내쉰다.
참고 자료
여성건강간호교과연구회(2020). 여성건강간호학Ⅱ(제10판). :수문사
강동미즈여성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