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환경보호를 위해서는 유튜브나 넷플릭스와 같은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의 소비를 줄여야 한다는 내용의 레포트를 쓰기 위한 개요입니다.
자료조사 요약본이므로 해당 문서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포트는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키는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코로나가 유행하던 2020년도에 작성된 리포트이지만 현재까지도 영상 스트리밍 사이트가 이산화탄소를 유발한다는 사실이 소비자들에게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자료라고 생각됩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①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가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현상 제시
3. 본론 ②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의 소비를 통해 환경오염이 발생하는 원인 분석
4. 본론 ③ 해결방안
5. 결론
본문내용
서론
ㆍ 인터넷 매체로 인한 환경오염: 메일함에 보관된 메일이 엄청난 이산화 탄소를 발생시킨다. 이처럼 일상에서 미처 의식하지 못하는 인터넷 사용으로 인해 환경이 오염되고, 그 중에서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의 영향이 크기 때문에 소비를 줄여야 한다.
본론 ①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가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현상 제시
ㆍ IT산업은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전체의 2%를 차지하면서 온실가스 다배출 산업으로 지목받고 있음: 전 세계 기업의 IT관련 전력 소비량은 한 해 1,000억 kW로, 이는 프랑스 파리 도시 전체가 16년동안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ㆍ 그 중에서도 온라인 영상을 30분씩 재생할 때마다 1.6kg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하고 이는 차를 6.3킬로미터 운전했을 때와 같은 양이다.
본론 ②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의 소비를 통해 환경오염이 발생하는 원인 분석
ㆍ 근본적 원인: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데이터센터의 전기 사용으로 인한 이산화탄소 발생
참고 자료
“무심코 쌓아놓은 스팸메일, 지구온난화 부른다”, <파이낸셜뉴스>, 2020.05.10.
https://www.fnnews.com/news/202005081435163991
조진균, 정차수, 김병선, 「그린IT 환경구현을 위한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적 디자인 구현 및 평가방안에 대한 연구」, 『대학건축학회 논문집-계획계 제25권 제9호』, 대학건축학회, 2009, 293쪽
“유튜브 보면 환경오염된다? ?...영상 재생의 ‘숨겨진 비밀’”, <SBS NEWS>, 2020.01.20.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611545&plink=ORI&cooper=NAVER
김형기, 「데이터센터의 온실가스 배출전망치 산정을 위한 전력 수요 예측 알고리즘 연구=A study on power consumption forecasting algorithm for estimating GHG emissions in data center」, 고려대학교 공학대학원, 2018, 8쪽
“유튜브 보면 환경오염된다? ?...영상 재생의 ‘숨겨진 비밀’”, <SBS NEWS>, 2020.01.20.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611545&plink=ORI&cooper=NAVER
김진욱, 「영화산업에서 빅데이터의 활용방안 연구-‘넷플릭스(Netflix)’ 분석기술 중심으로」, 『한국예술연구 제25호』,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연구소, 2019, 53쪽, 61쪽
“유튜브,코로나19에 국내서도 동영상 기본 화질 낮춘다”, <서울경제>, 2020.03.25.
https://www.sedaily.com/NewsView/1Z0C5QLDRJ
배재권, 「그린 IT를 위한 그린 데이터센터 구축에 관한 연구」, 『e-비즈니스연구 제12권 제1호』, 국제e-비즈니스학회, 2011, 330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