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의 직업환경의 변화를 살펴보고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지난 2016년 다보스 포럼에서 제 4차 산업혁명이 제시되었다. 다보스 포럼의 보고서에서는 제 4차 산업혁명이 미래에 도래할 것이며 이로 인하여 일자리를 비롯해 사회 구조적 변화가 필연적으로 나타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필연적으로 산업혁명당시에 마련된 현재의 교육시스템뿐만 아니라, 회사구조, 사회구조는 큰 변혁을 앞두게 되는 것이 필연적이라 생각했다. 디지털 경제질서가 새롭게 재편되는 가운데, 미래사회의 지배자들로 경쟁중인 구글, 아마존, 테슬라, 페이팔등 책에 거론된 기업들은 우리가 생각지 못한 기업들에 의해 침몰할수도 있는 것이 바로 4차산업혁명 시대의 질서이다.
4차 산업혁명은 현재진행형이다. 4차 산업혁명은 이미 우리 현실에 와있다. 4차 산업혁명은 독일의 인더스트리 4.0으로부터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디지털화와 모든 생산단위를 연결하는 것, 즉 연결성이 인더스트리 4.0이다. 인더스트리 4.0으로부터 촉발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가상물리시스템이다. IT시스템은 생산 시스템의 일부 혹은 전체로 자리매김하였고 4차 산업혁명은 이러한 IT시스템의 기반위에 프로세스와 시스템을 갖게 된다.

참고 자료

김상윤. (2016). 4 차 산업혁명의 핵심 동력. POSRI 이슈리포트, 2016(10), 1-13.
한동숭. (2016). 4 차 산업 혁명 시대, 대학 교육과 콘텐츠. 인문콘텐츠, (42), 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