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한 번은 짠테크 - 김지은

소개글

살면서 한 번은 짠테크를 읽고 느낀 점을 적었습니다.

목차

1. 하고 싶은 일만 하며 살고 싶어!
2. 사고 싶은 건 너무 많아!
3. 한 달 이자 만 원, 마법의 주문
4. 내 감정을 달래주자!
5. 20대는 그렇게 사는 거 아니야!
6. 단기/중기/장기 재무 목표 세우기!
7. 기부가 줄 수 있는 원동력!
8. 현타를 잘 이겨내보자!

본문내용

유투버 김짠부가 돈을 모으게 된 계기와 방법을 친한 언니/누나처럼 들려준다. 저자는 극강의 욜로족 부원에서 극강의 짠순이가 되었다. 재테크 초보였던 그녀가 왕초보들에게 돈을 모으는 팁들을 알려준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따라오는 스트레스를 위로해 준다. 우리는 평생 짠테크를 할 것이 아니다. 하지만, 평범하게 태어났고 부자가 되고 싶다면, 우리는 종잣돈을 모으는 시기가 분명히 있어야 한다. 이 시기의 소비 습관을 단단하게 다져 앞으로도 건강한 소비를 할 수 있는 소비자가 되어야겠다.

하고 싶은 일만 하며 살고 싶어!
‘부자가 되어야겠다.’라는 마음을 먹은 건 25살의 나였다. 이유는 너무 심플했다. 회사 다니기가 너무 싫었다. 9시 출근, 6시에 퇴근하고 나면 몸과 마음이 모두 지쳐 있었다. 내가 좋아하지도 않는 일을 하루 종일 하고 핸드폰 좀 하다가 잠들고, 다시 출근하고.. 이렇게 기계적으로 반복되는 하루하루가 싫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