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 장염 케이스
- 최초 등록일
- 2023.02.07
- 최종 저작일
- 20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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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소아 장염 케이스"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대상자 정보
2) 한국형 Denver II 검사
(1) 실시결과(4개 영역별 합격, 불합격 여부)
(2) 의의 및 추후관리에 관한 제언
3) 문헌고찰
4) 진단검사
5) 약물요법
6) 대상자의 간호진단 목록 작성
7) 대상자의 건강문제 해결을 위한 간호계획, 수행 및 평가
본문내용
정 의
장에 발생하는 급성 질환. 특히 질환의 정도가 소장 쪽에 많이 분포된 것을 의미함
원인
문헌
불명확한 원인으로 인하여 발생할 수도 있지만 바이러스나 세균 감염에 의하여 가장 잘 발생한다. 명확한 바이러스나 세균이 있을 경우 바이러스성 장염,세균성 장염이라 명명한다.
사례대상자
분변 검사를 시행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렇다 할 원인을 밝혀내지는 못하였고 발열 또한 없었다. 그렇지만 초음파 검사 상 장이 많이 부어있는 모습이 관찰되었다. 따라서 원인 불명의 장염으로 독성을 일으킬 무엇인가를 섭취하였거나 그러한 작용을 활성화시키는 환경에 노출되었을 것이라 생각된다.
임상증상
문헌
급성 장염의 경우 일반적으로 음식물 섭취 후 72시간 이내에 구토, 설사, 복통, 발열 등의 증상을 나타낸다. 특별히 염증이 주로 소장에 있는 경우 물설사, 심와부통, 방주위통, 구기, 구토를 호소하고 대장에 있는 경우는 하복부나 뒤무직을 호소하고, 점액·고름이나 혈액이 섞이는 경우도 있다.
사례대상자
대략 5일 전부터 음식 먹는 양이 줄더니 3일 전부터 복통과 설사 증상을 나타내었다. 그 밖의 발열은 없었으나 주증상으로 인하여 충분한 영양섭취가 되고 있지 않은 상태였다.
치료
문헌
구토나 설사로 인한 체내 수분손실과 전해질이 중요하다. 그러므로 수액공급 등의 대증요법이 주요 치료방향이 되며, 극히 일부의 경우 항생제의 사용이 고려된다. 혈변이나 점액성변, 혹은 발열이 동반되는 경우는 항생제의 투여 하기도 한다.
사례대상자
설사를 일으킨 원인균과 바이러스가 없으므로 멈출 수 있도록 약물을 투여하고 수분손실 방지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수액을 주입하였다. 약물로 증상을 완화 시키고자 하였으며 특별히 부드러운 음식을 먹도록 하는 것 이외에 음식제한은 하지 않았다.
간호
문헌
탈수증상, 섭취한 수분량과 배변의 양과 횟수를 관찰하고 이와 관련된 내용을 보호자에게 교육한다. 대변 소실에 대한 보충과 식이가 이루어져 처음 양이 증가할 수 있음을 교육한다. 탈수 증상이 있으면 12~48시간 금식을 유지하고 정맥수액요법을 받고 투약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