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4장 21절 설교문
- 최초 등록일
- 2023.02.01
- 최종 저작일
- 20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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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갈라디아서 4장 21절 설교문"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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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오늘 본문 부분은 하갈과 사라의 야기를 통해서 옛 언약 (모세 언약)과 새 언약(그리스도의 언약)을 비교하고 있습니다.
21절 - 내게 말하라 율법 아래에 있고자 하는 자들아 율법을 듣지 못하였느냐
여기서 ‘율법 아래에 있고자 하는 자들'은 할례와 율법을 실천함으로써 의인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율법의 역할 > 죄가 무엇인지 알려주고 인간의 힘으로는 다 지킬 수 없음을 깨닫게 하여서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역할을 > 도무지 깨닫지 못합니다.
바울은 그들에게 율법의 역할/기능에 대해 너희가 이미 듣지 않았느냐고 묻고 있는 것이다.
율법 아래에 있고자 하는 자들은 본인 의도적으로 율법에 머물려고 하는 자들입니다,
사도 바울은 비유를 사용하여 율법과 복음에서 복음의 우월성을 강조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가 참 아브라함의 자녀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 교인들에게 너희가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는 사실을 강조함으로
율법 아래 종노릇 하지 말고 하나님의 약속의 자녀로서 자유함을 누릴 것을 권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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