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체험기-베트남
- 최초 등록일
- 2023.01.31
- 최종 저작일
- 20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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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2. 베트남 달랏 여름휴가 리포트
1) 베트남 음식과 과일
2) 꽃의 도시 “달랏”
3) 달랏 야시장 음식축제
4) 다탄라 폭포 투어 & 소수민족 공연 참가
3. 여름휴가를 다녀온 소감
본문내용
1. 개요
지난 여름방학 기간중에 가족들과 함께 베트남 달랏으로 여름휴가를 다녀왔다.
베트남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지인의 초청으로 동생 가족들과 동행하게 되었다.
달랏은 중부 고원지대로서 프랑스 식민지 시절에 프랑스 인들이 모여 살았던 곳이었다.
날씨는 연중 17도~25도로 덥지도 춥지도 않은 서늘한 날씨는 관광하기에 너무나 적당한 온도였다. 맑은 하늘과 깨끗한 공기, 온통 꽃으로 뒤덮인 아름다운 작은 도시는 가족들을 행복 하게 만들어준 딱맞는 여행지였다.
이번 달랏 여행은 보다 나은 삶의 질과 행복을 추구하고 다른 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배우고 궁극적으로 자아 발견의 계기를 가지게 하였으며, 지역 축제 이벤트에 참여하여 진정한 체험, 관광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었던 여행이었다.
2. 베트남 달랏 여름휴가 리포트
1) 베트남 음식과 과일
호치민 공항에 도착하여 자동차로 약 40분 거리를 달려 ‘빈증’에 살고있는 동생집에 도착하니 온 식구들이 벌써 음식과 과일을 준비하고 우리를 맞이하였다.
찹쌀튀김 ‘짜조’와 생선탕과 각종 채소로 점심식사를 하였고 후식으로 과일의 여왕 두리안(이곳에서는 사우링 Sau Ring 이라고 부른다), 수박, 람부탄 등을 먹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