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인 정부는 복지, 성장, 고용을 함께하는 표용적복지를 지향하고 있다. 그 중 아동복지정책 공약에서는 어린이집을 확대하고 보육교사와 노동환경 개선과 방과후교실을 돌봄학교로 전면 확대 실시하겠다고 밝히고 있지만 큰 성과없이 예산과 재정지원 탓만 하고 있다. 정부는 최소한의 아동권리와 아동복지서비스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정부는 어떤 노력과 대책을 강구해야 하
- 최초 등록일
- 2023.01.17
- 최종 저작일
- 20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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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문제인 정부는 복지, 성장, 고용을 함께하는 표용적복지를 지향하고 있다. 그 중 아동복지정책 공약에서는 어린이집을 확대하고 보육교사와 노동환경 개선과 방과후교실을 돌봄학교로 전면 확대 실시하겠다고 밝히고 있지만 큰 성과없이 예산과 재정지원 탓만 하고 있다. 정부는 최소한의 아동권리와 아동복지서비스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정부는 어떤 노력과 대책을 강구해야 하"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문재인 정부의 포용적 복지정책
2. 대책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문재인 정부는 국정농단 및 촛불혁명, 그리고 대통령 탄핵을 거쳐서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로 보궐 선거의 형태로 대통령 선거를 치르고 수립된 정부이다. 문재인 정부는 국민주권시대를 내세웠으며 구체적으로 내 삶을 책임지는 국가라는 타이틀 하에 복지와 고용, 성장이 함께 융합된 포용적 복지국가론을 제시하였다. 특히, 아동복지에 관해서는 어린이집 확대, 보육교사 지원, 노동환경 개선, 방과 후 교실에 돌봄 학교 확대 등을 정책으로 내놓았다. 하지만 1년이 지난 지금 예산 문제를 이유로 아무런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이하 본론에서는 문재인 정부의 정책이 아동복지에 한계를 보이는 이유를 알아보고 정부가 예산 부족과 같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 최소한의 아동권리 보호와 아동복지서비스 추진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외국의 사례를 들어서 내용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참고 자료
신재은 교수, 아동복지론
이태수 교수, 문재인 정부의 포용적 복지국가를 말한다,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 http://sasw.or.kr/zbxe/issue/432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