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영역까지 범접한 AI (상위권 대학 A+) (논평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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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얼마 전 미국의 한 온라인 게임 제작자가 AI 프로그램 ‘미드 저니’로 생성한 작품을 출품해 디지털 아트 부문에서 1등을 차지했다. 여기서 AI는 인간의 지능을 모방하여 작업을 수행하는 시스템이다. 그러한 AI의 영역이 예술의 범위까지 넓어지면서 이 일은 큰 관심을 불러 모았다.[공감대] 이러한 상황 속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인공지능, 시대의 흐름인가 예술의 종언인가?’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였다. 진중권 교수는 AI가 스스로 생각할 수 없고, 독창성도 존재하지 않아 인간의 예술을 대체할 수 없다고 주장하였다.[대상 텍스트 요약] 하지만 이것은 옛말이다. 21세기의 AI는 인간의 모든 영역에서 인간을 대체하려 하고 있다. [대주장]

진중권 교수의 말대로 AI는 독창성이 없을까? 아니다. AI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창의성과 독창성을 가지고 있다.[소주장 1] 최근에는 독창성을 가진 AI가 등장했기 때문이다.[이유]

참고 자료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00487#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