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러가 사랑한 수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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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 의 숫자는 1,10,100,1,000 ~~ 로 되어있었다고 한다. 이집트의 숫자는 456 을 나타내기 위해서 100을4번적고 10을5번적고 1을 6번 적어야 했다.
그러다가 이집트숫자는 로마숫자로 발전 한다.5의 자리수가 생긴 것 이다.그러다가 인도-아라비아 숫자에서는 숫자가 어디에 위치하는가에 따라 자릿값을 같는 ‘위치적 기수법’의 아이디어를 생각해냈다. 그리고 유럽에서는 건물로비를 0층으로 나타낸다. 그런대 층을 계산해볼 경우 유럽의 방식이 계산과 일치하였다. 수학사에서 인류가 0의 개념을 생각한 것은 기원전이라고 하지만, 0이라는 숫자를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10세기 전후이다. 그리고 영어로 큰 수를 말하는 것이 우리말보다 어렵다고 한다. 왜냐하면 영어와 우리말에서 수를 읽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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