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잡의 바이블, 파이프라인 우화 감상문, 경제, 경영 감상평
- 최초 등록일
- 2022.12.17
- 최종 저작일
- 20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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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투잡의 바이블, 파이프라인 우화 감상문, 경제, 경영 감상평"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파이프라인 우화 줄거리
2. 감상 포인트
1) 첫 번째, 노예의 삶에 대하여
2) 두 번째, 세상에 그냥 주어지는 것은 없다.
3) 세 번째, 시간과 돈을 평생 맞교환 하는 것은 바보 같은 짓이다.
4) 네 번째, 현명한 사람들의 파이프라인은 다르다.
3. 결론
본문내용
1. 파이프라인 우화 줄거리
물통을 택할 것인가, 파이프라인을 만들 것인가? 파이프라인을 보고 남게 되는 문장이라 할 수 있다. 파이프라인의 내용은 사실상 심플하다. 파블로와 브루노가 등장한다. 그 둘은 친한 친구였다. 또, 함께 마을에서 물을 기르는 일을 하게 됐다. 생각보다 보수가 높았고, 일을 하면 그에 맞는 보상이 주어졌다. 하루하루 둘은 일을 시작했다.
파블로는 한 가지를 생각했다. 자신이 꿈꿔온 일이 아니라는 사실을 직시한 것이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물통을 기르면서 힘들 일을 하지 않고 돈을 벌 수 있을지 고민을 했다. 반면에 브루노의 경우 급여가 높았기에 다른 생각을 하지 않았다. 버는 돈에 만족했다. 파블로는 매일 하루하루를 파이프라인을 건설하는데 투자를 했다.
반면 브루노는 이에 대해 코웃음을 치면서 매일같이 술집과 집과, 필요한 것들을 마구 구매하기 시작했다. 사람들도 처음에는 파블로를 우습게보고, 브루노를 칭송했다. 그러나 파이프라인이 건설된 날, 브루노는 나이가 들어 더 이상 물지게를 질 수 없었다. 반면 파블로는 파이프라인을 건설하면서 기적을 일으킨 사람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 후 좌절과 낙담하는 브루노를 파블로는 찾아갔고, 자신을 놀리러 왔을 것이라 생각하는 파블로의 제안을 듣게 된다. 결국, 파이프라인을 건설하기 시작하면서 노동하는 일에서 벗어나게 된다.
2. 감상 포인트
1) 첫 번째, 노예의 삶에 대하여
파이프라인의 책의 첫 페이지에 중산층에 대한 이야기가 등장한다. 중산층 대부분은 한 달을 벌어서 한 달을 산다. 이것은 급여수준이 높은 전문직도 다르지 않다. 한 달을 벌어서 한 달을 산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파이프라인이 단 한 개라는 이야기로 귀결이 된다. 파이프라인은 곧 생명선, 내 생명을 지켜줄 수 있는 중요한 라인이 된다. 특히 2020년 코로나 사태 이후 2022년 자산이 폭락하는 시기에 들어선 지금과 같은 때에는 현금 파이프라인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참고 자료
버크 헤지스 저 | 라인(LINE) | 2015년 12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