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4장 17-24 설교문 예시
- 최초 등록일
- 2022.12.02
- 최종 저작일
- 20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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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에베소서 4장 17-24 설교문 예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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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날씨가 갑자기 많이 추워졌습니다. 몸관리를 잘 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온라인으로 드리는 성도님들이 계실텐데 이시간 서로간에 은혜의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옆에 분과 이렇게 인사하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해마다 11월말 12월 초가 되면 각 가정별로 김장을 합니다. 아마 권사님 집사님들께서도 김장을 하셨을 텐데 정말 김장은 연례행사같습니다.
김장철이 되면 김장을 한 것을 조금씩 나눠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교역자라고 챙겨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정말 감사함으로 받아 먹는데 김장 김치를 먹으면 각 가정별로 맛이 조금씩 다른 것을 보게됩니다.
같은 김치인데도 여러 가지 맛의 차이가 있습니다. 비슷한 맛은 내지만, 정말 그 고유의 맛을 내지는 못합니다. 지금도 참 생각나는데,, 시대가 지나고 변할수록 그 고유의 것이 참 그리워 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패션도 복고 패션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때로는 촌스러워 보이지만 그 자체의 멋이 있습니다. 음악 분야에도 리메이크 음악이 있습니다.
과거의 레전드 곡을 현재 해석에 맞게 재 편성한 곡들입니다.
리메이크 된 곡들도 참 신선하고 자주 듣게 되지만 뭐니뭐니 해도 원곡에는 미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시대가 지나도 그 고유의 맛과, 멋과, 음악들은 여전히 우리에게 주는 의미와 메시지 그리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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