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명품 브랜드 기사 모음 자료
- 최초 등록일
- 2004.01.12
- 최종 저작일
- 2004.01
- 2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명품에 대한 기사 모음 자료입니다.
제품에 대한 이야기, 명품 디자인너들의 뒤 애기등을 모았습니다.
여러분께 많은 도움이 되었음 합니다.
목차
- 구찌(Gucci) 이야기
- 프라다(Prada) 이야기
- 아디다스 (Adidas) 이야기
- 샤넬 (Chanel) 이야기
- 켈빈 클라인(Calvin klein) 이야기
- 크리스찬 디올(Christian Dior) 이야기
- 돌체 & 가바나 (Dolce & Gabbana) 이야기
- 지아니 베르사체 (Gianni Versace 이야기)
- 쟝 폴 고띠에 (Jean Paul Gautier) 이야기
- 타미 힐피거(Tommy Hilfiger) 이야기
- 나이키 (NIKE) 이야기
-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 이야기
본문내용
-프라다(Prada) 이야기
현대적인 우아함과 실용성을 겸비한 새로운 스타일을 창조해낸 90년 대 패션의 선두주자.
우아하면서도 지적인 부르주아, 밀라노 대학에서 정치학을 공부하던 과격한 페미니스트로 정치에 대한 열정과 패션에 대한 관심을 조화시킬 수 없었던 미우치아 프라다. 정치전단을 나눠 줄 때도 쿠레주의 옷을 입었던 그녀는 28세가 되던 해에 밀라노에서 고급 가죽제품을 제조하던 할아버지의 가업을 물려받았다.
1970년대 말 세련되고 현대적인 디자인의 나일론 백이 그녀의 첫번째 도전. “일상적으로 생각하는 나일론이 아니었어요. 그런 것과는 전혀 다른, 아주 독특한 소재입니다. 오랫동안 그걸 찾았는데, 19세기에 설립된 군용물품 공장에서 겨우 발견했죠. 지금 그 공장은 문을 닫았는데, 그 공장에서 쓰던 기계들을 구입해서 나일론을 생산했습니다.”
프라다 백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방수 ‘포코노(Pocono)’ 나일론은 조직이 아주 가늘어서 실크 같은 촉감과 견고함을 고루 갖춘 소재.
현재는 전통적인 프라다 백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당시로서는 충격적인 시도가 아닐 수 없다.
그녀의 진정한 모험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은 80년대 기업인 파트리지오 베르텔리(Patrizio Bertelli)를 만나면서부터. 프라다 왕국을 건설한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