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왕과나 VS 애나&킹
- 최초 등록일
- 2004.01.11
- 최종 저작일
- 2004.01
- 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목차
1. 들어가며
1. 본론
본문내용
서로를 알아간다는 것이 화합과 사랑의 첫 걸음이라는 것은 우리 모두가 너무도 잘 알고 있고, 흔히들 하는 말이다. 물론 하기 좋은 말일뿐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에겐 "단절" 혹은 "벽"과 같은 거부의 용어가 더 친숙한 것도 사실이다. 그런 점에서 1951년 공연된 "왕과 나"는 전형적인 미국 뮤지컬의 핵심인 "화합"의 길에 도달하는 수단으로 "서로를 알아 가는 것"이라고 말하려 했다는 점에서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뮤지컬 "왕과 나"는 실존인물인 안나의 이야기를 뮤지컬의 거장 리처드 로저스와 오스카 해머스타인 2세가 만들어낸 작품이다. 1956년에는 율 브린너와 데보라 카 주연의 영화로도 제작되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그리고 최근 들어서는 조디 포스터와 주윤발 주연으로 "애나 앤드 킹"이라는 이름으로 개봉되었다. 지금부터 이야기할 작품은 1956년에 제작되어 전세계에 보급된 율 브린너와 데보라카 주연의 영화 "왕과 나" 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