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승정원일기의 작성과 관리
- 최초 등록일
- 2022.11.13
- 최종 저작일
- 2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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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조선시대 승정원일기의 작성과 관리"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승정원의 설치와 구성
2. 승정원일기의 작성과정과 관리
3. 승정원일기 기록의 특징
본문내용
1) 승정원의 설치와 구성
: 승정원은 조선시대 왕명 출납을 관장하던 관청(오늘날의 대통령 비서실에 해당)
→ 국왕 직속임
- 즉 왕명 전달 역할을 납언이나 후설(목구멍과 혀를 의미) 등으로!! 이것이 승정원을 비유한 말임. 이에 따라 승정원이 후설이라고 불리기도 함. 조선시대에는 관청명을 신체에 비교하는 말이 많음.... 예를들어 대간이 있음. 이들을 이목(귀와 눈을 의미함, 듣고 보고 하는 역할을 의미함)이라고 부름!! 그밖에도 대신들!!은 고갱(팔과 다리를 의미)이라고 표현함...
- 내신좌평은 하나의 기관이기 보단, 관직을 의미함. 고려때 기관적 초기적인 모습이 나타남. 중추원은 군사업무를 주관하고 중추원(안에 도평의사사가 있었음. 여러기관이 모이는 합좌기구임. 국가에 가장 중요한 일들을 여기서 결정하고 협의하고 지시함, 여기에는 문하부와 재정을 관장하는 삼사- 하나의 독립된 관청!!가 있음.)안에 왕명출납 관직이 포함되어있음.... 별도의 기관이 아님. (삼사와 고려 호부의 차이가 있을텐데... 이것을 차이는)
- 승정원 당시 동부대언(태종 1년에 다시 승정원으로!! 대언은 승지를 지칭하는 용어임)이라는 것이 설치됨... 그전까지는 대언이 설치되면서 그전 대언이 5가지였음... 그렇지만 동부대언이 생기며 6대언체제가 생김!!) 조선의 행정의 국정을 책임지는 것이 6조임... 즉 6조에 상응하는 모습을 띄게됨.(이것이 의의) 조선 국정운영체제와 맥락을 같이하면서 별도에 하나의 승지가 만들어짐. 즉 승정원 전까지 독자적인 비서기관은 없었음...중추원도 역할이 독자적이지 않았음
- 은대는 은잔을 의미함. 이는 중국 송대에 가면, 왕이 근무하는 공간에 바로 앞에 문이 있는 것이 은대문이었음. 여기를 통과하면 왕에게 바로 보고 할 수 있는!! 그래서 송대 은대문을 받아서!!, 후원,후설처럼 사람의 신체를 비유하기도했음!
- 승정원은 조선시대 관료기관에서! 왕명의 출납을 함! 조선시대에는 별도의 삼권분립이 없었음. 결구 국왕이 행정,사법,입법을 다 책임짐. 그옆에 비서들의 역할 및 그 이상으로 위상이 높았을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