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감량보장 마약 반성문 형감량 즉시 받은 반성문 이대로만 쓰세요
- 최초 등록일
- 2022.10.26
- 최종 저작일
- 20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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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본인사건에 대하여
2. 본인의 문제
3. 반성의 내용
본문내용
있어서는 안 될 마약에 의해서 이처럼 조사와 재판을 앞두고 하늘이 무너지는 심정이며, 몸과 마음과 일상생활을 망치는 마약사건에 다시는 연루되거나 관여 하지 않겠다는 다짐과 깊은 반성의 마음으로 눈물을 담아 아래와 같이 저의 잘못에 대하여 용서를 구합니다.
1. 본인사건에 대하여
저는 00세로 지금까지 동대문 도매시장에서 사입일을 하고 있는 비정규직원입니다. 어머니와 함께 현재 석촌동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월세집에 살면서 빚을 갚아나가는 중입니다. 스트레스를 외부로 발산하지 않는 내향적인 성격으로 코로나 이후 급격히 나빠진 수입과 빚의 압박에 눌려서 심각한 스트레스와 우울증, 수면장애(불면증)으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빚의 압박은 다가오고, 월세와 생활비는 커지는 가운데 극심한 스트레스에 짓눌리다 못해 마음의 위안과 휴식을 얻고자 백방으로 노력했습니다. 저는 2021년 2월경 1차례 대마초 구매/ 흡연으로 인하여 저의 삶이 망가질 것을 우려하여 자수하였습니다. 치료조건부 기소유예를 받았으나 부동산 투자의 손실,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일감의 급격한 감소에 따라 일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태가 계속되면서 마음은 조급해지고 우울감과 불면증이 계속되기 시작했습니다. 잠은 못 자는데 마음은 조급하고 심신이 피폐해져가며 불안과 스트레스만 가중되는 현실에서 이성을 잃고 무엇인가 탈출하고 싶은 생각뿐이었습니다. 내향적인 성격에 누구와도 저의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없고 참고 삭히다가 결국 부동산 트레이딩에 남은 부동산 65만원을 부동산으로 딜러에게 송금하고 대마초를 구입하였습니다. 그러면 안되는데 잠이라도 푹자고, 스트레스라도 잠시 내려놓고 저의 심신의 초조와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생기는 심한 압박감, 생활비조차 떨어지는 현실이 너무 무섭고 괴로워서 대마초를 한번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 때문에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