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지역사회간호학 실습 케이스
- 최초 등록일
- 2022.10.19
- 최종 저작일
- 20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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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지역사회간호학 실습 케이스"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지역사회 간호사정
가. 자료수집
나. 자료의 요약
다. 자료분석
2. 지역사회 간호진단
가. 간호진단
나. 우선순위 설정을 위한 기준
3. 지역사회 간호계획
본문내용
박씨 할머니는(84)는 국가유공자 의료혜택을 받는 대상자이며 배우자는 30년 전에 폐암으로 사망하셨다. 수입은 노령연금과 큰아들과 작은 아들이 가끔 주는 적은 용돈으로 생활하신다. 박씨 할머니는 슬하에 아들 5형제를 두었고 다들 형편이 넉넉하지 못하여 경제적으로 큰 도움을 주기는 힘든 상황이라고 말씀하셨다. 가족구성원은 큰아들(61), 큰며느리(61), 큰손자, 큰손녀, 둘째아들(59), 둘째며느리는 없으시지만 손녀2명과 셋째아들(55), 셋째며느리(55), 손자, 손녀, 넷째아들, 넷째며느리, 손녀, 손자, 막내아들, 막내며느리, 손녀, 손자를 두었고 박씨 할머니는 광천동 시민아파트 1층에 혼자서 거주하신다.
큰 아들내외는 양산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노동일을 하고 계시며 큰며느리도 자식들 키우고 학비도 벌어야 해서 일하러 다니시지만 가끔 연락은 한다고 말씀하셨고 금호동에 살고 계시는 작은아들도 노동일을 하시는데 아침마다 박씨 할머니 댁에 오셔서 밤새 잘 주무셨는지 불편한곳은 없으신지 안부를 여쭈고 일하러 가신다고 하셨다. 평소에 도움이 필요한 일이 있는 경우 둘째 아드님과 의논을 하신다고 하셨다. 셋째아드님은 나주시청에 근무하고 계시는데 공무원이라고 자랑스럽게 말하셨고 판넬 일을 하시는 넷째와 막둥이 다섯째 아드님의 나이는 50이 넘은 것만 알지 정확하게 모르겠다고 말하셨다. 다들 없이 살고 먹고 사느라 바빠서 전화도 자주 안하지만 얼마 전엔 막내며느리가 한번 찾아왔었다고 말하셨다.
박씨 할머니의 활력징후는 혈압130/80mmHg, 맥박81회, 체온36.4, 호흡18회, 혈당(식후)150mg으로 측정되었다. 약 20여년 전 고혈압과 당뇨병을 진단 받아서 약을 복용하고 있다고 말하셨다. 당뇨 때문에 왼쪽 발가락 발톱이 빠지셨는데 발톱사이에 고름도 차고 걷지도 못해서 병원에 갔더니 발가락을 잘라내야 할 수도 있다는 말을 들었으나 소독하고 약을 잘 드시고 해서 많이 좋아졌다고 발가락을 만지셨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