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수용소에서 독후감_ 빅터 프랭클 저

소개글

"죽음의 수용소에서 독후감_ 빅터 프랭클 저"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죽음의 수용소에서'를 접하게 된 계기
2. 현대인들의 '실존적 공허'
3. 로고테라피의 창시자, 빅터 프랭클
4. 이 시련이 과연 의미가 있을까?
5. 삶의 의미에 다가가는 방법
6. 2차 세계대전 시절의 일을, 현 시대에 적용할 수 있을까?
7. 자유롭게 선택하고, 책임 지는 삶

본문내용

평소에 나는 우울하고 슬픈 감정에 쉽게 전염되는데, 굳이 스스로 슬퍼지고 싶지 않아서 슬픈 영화나 책은 일부러 피한다. 그런 내가 제목만 봐도 우울할 것 같은 '죽음의 수용소에서' 라는 책을 집어들게 된 계기가 있다. 최근 읽은 책 두 권에서 이 책에 대한 언급이 나왔기 때문이다. 하나는 팀 페리스의 자기계발서, '타이탄의 도구들'이다. '죽음의 수용소에서' 는, 성공한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인생 책’으로 많이 추천한 책 5권 중 한 권으로 언급되어 있었다. 성공한 사람들이 추천한 책이라니 관심이 가서, 나중에 읽어 봐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보게 된 두 번째 책은 스토리텔링을 이용한 마케팅 기법을 설명하는 '무기가 되는 스토리'이다. 이 책에도 '죽음의 수용소에서' 에서 인용한 대목이 있다. 사람에게는 기본적으로 ‘의미’를 찾고자 하는 욕구가 있다는 내용이다. 그 대목을 보고는 이 책은 꼭 읽어봐야겠다, 하고 읽기 시작한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