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코로나19와 사회경제적 변화입니다. 가급적 가장 최근의 자료를 활용하여 성심껏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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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코로나19 발생 현황
2, 뉴 노멀
3, 코로나19와 밀키트
4, 코로나블루
5, 코로나19와 비대면 원격교육
6, 코로나19와 날씨
7, 공유 모빌리티(Sharing Mobility)의 보편화
8, 글로벌 인플레이션(inflation)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서론
2019년 시작된 코로나19와 2022년 2월 발발한 우크라이나 전쟁은 현재 인류가 겪고 있는 경제사회적 어려움의 주요한 원인다. 특히 코로나19는 단순히 인명을 해치는 전염병 수준의 영향력을 넘어서 세계의 거대한 변화를 강제하는 역사적 재난이라고 할 수 있다. 자연적인 재난은 그동안 태풍이나, 지진, 해일, 가뭄, 호우, 지구온난화 등 일시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거나 어느 정도 대비할 시간을 준 재난에 비해 2019년 12월부터 중국에서 시작된 코로나19는 봉쇄와 사회적 거리두기, 자가격리 등 비대면 언택트 추세로 인해 시민들의 고립감을 준 정신적 재난이기도 했다. 질병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이를 회피하기 힘든 속성, 그리고 이로 인해 제약되었던 일상의 장기화는 우리들에게 큰 고통으로 다가왔으며 사회경제적으로도 엄청난 피해를 주었다. 여기서는 1, 코로나19 발생 현황, 2, 뉴 노멀, 3, 코로나19와 밀키트, 4, 코로나블루, 5, 코로나19와 비대면 원격교육, 6, 코로나19와 날씨, 7, 공유 모빌리티(Sharing Mobility)의 보편화, 8, 글로벌 인플레이션(inflation) 등에 대해 폭넓게 살펴보고 코로나19가 초래한 사회적 변화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본론
1, 코로나19 발생 현황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인해 2020년 5월부터 7월까지만 보더라도 일일 확진자 수는 7월 24일(113명) 단 하루를 제외하고 100명 미만의 수를 유지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0년 8월 15일 광화문 광장에서 보수단체의 대규모 집회로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진자 수가 급증하기 시작했다. 대구·경북 지역에서 발생하였던 집단 감염과 달리 인구 밀도가 높고 출퇴근과 같이 이동이 잦은 수도권 지역의 감염 확산은 쉽게 잡히지 않았다. 수도권 확산이 계속되어 2020년 12월 12일(1,030명)에 처음으로 일일 확진자 1,000명을 돌파하였다. 이후 확진자 수는 세 자리 수를 유지하고 있으며 2021년 7월 6일부터는 네 자리 수에서 떨어지지 않고 있다.
참고 자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두산백과
세계경제 포커스(20.3.16/대외경제정책연구원)
코로나19가 IT산업과 사회/경제에 미치는 영향/양명자
통계청, 2022
질병관리청 홈페이지, 2022
네이버 지식백과 시사상식사전, 『언택트 마케팅』
[기획]'언택트'로 변신 꾀하는 오프라인 매장들,김병주,2020.
'코로나 사태'가 바꾼 기업환경,'언택트 업무' 빠르게 확산,김석중,2022
권혁수, 「부천대 원격평생교육원, 보육교사 대면수업 전개」, 『r머니투데이』, 2020.06.18
에너지산업 덮친 코로나19, "가격유연성 제고 필요"/김진오/2020.06.25
코로나감염증 19(COVID-19), https://knaps.or.kr/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