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잔여적 측면과 제도적 측면에서의 청소년복지 개념을 설명 ]

목차

1. 서론

2. 본론
(1) 복지의 잔여적 측면과 제도적 측면
(2) 청소년복지에 있어서 두 측면

3. 결론

4. 출처 및 참고문헌

본문내용

청소년복지는 어느 나라에서든 앞으로 사회를 지속해나갈 수 있는 사람을 양성하는 것을 포함, 문화에 적응하고, 도덕적 관념을 채워 올바른 사람으로 자랄 수 있게 하는 것 등을 총칭하여 말하는 것이다. 청소년복지의 중요성은 청소년 시기가 가치관과 여러 관념들이 정착하고 빚어지는 기간인 만큼, 이후 사회에 성인이 되어 나왔을 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문제인 만큼 매우 중요하다. 올바른 길로 이끄는 것 외로, 아직 혼자서 사회를 감당할 수 없는 청소년을 보호하려는 목적도 있으며, 더불어 법적으로 규정하여 청소년복지를 국가적으로 이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초등과 중등교육을 의무적으로 받을 수 있게 하고, 아직 성숙하지 못한 청소년을 규제하는 방법으로도 복지는 존재하며, 가족이란 사회에서도 청소년복지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이러한 청소년복지를 우리는 두 가지 측면으로 설명할 수 있는데, 잔여적 측면과 제도적 측면으로 나누어 보통 설명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복지의 두 가지 측면에 대한 설명을 들어보거나, 자세하게 알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개념들을 설명 한 후에 어떠한 측면을 더 강조해야 하는지, 통합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지에 대한 것을 다루려 한다.

참고 자료

한국 복지국가의 성격: 잔여적 유형?, 박용수, 국제지역연구,(2006). 10(3), 165-198.
꽃처럼 피어난 복지의 시대, 진정한 복지란 과연?, 구혜리 기자, 위클리서울, 2018.03.22 http://www.weeklyseoul.net/news/articleView.html?idxno=38332
독일 최강 36년 ‘백수’의 일상, 독일 일간지 빌트 출처, 조선일보, 2010.02.02.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2/02/201002020091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