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와의 협력(사례 애플파크)
- 최초 등록일
- 2022.08.16
- 최종 저작일
- 2020.06
- 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 본 문서(hwp)가 작성된 한글 프로그램 버전보다 낮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열람할 경우 문서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설계와의 협력(사례 애플파크)"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설계와 협력 (사례, 애플파크)
건축물에 있어서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이야기 하면 생각나는 것이 하이테크 건축이고, 하이테크 건축을 이야기 하면 최근의 지어진 건축물 중에는 ‘애플파크’를 떠올리게 된다. 이 건축물은 하이테크 건축의 대명사라 불리는 노만포스터가 설계한 건물로 애플의 두 번째 사옥이다.
태양광에너지, 바이오 가스 연료전지 에너지, 기타 재생 에너지를 이용해 100% 신재생 에너지 구동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바이오 가스 연료 전지 에너지나 기타 재생 에너지를 끌어 들이거나 구동시키는 데에는 도시에 깔려 있는 기존의 설비를 이용하기 때문에 100%에 도달하지는 못한다.
애플 사옥의 지붕과 별도의 주차장 지붕에 놓인 태양광 패널은 근무시간동안 요구되는 전기의 75%를 생산하는데 이 양은 가정에서 필요로 하는 전기를 7KW라 가정 했을 때 2400채의 가정에 공급이 가능한 양이다.
참고 자료
Arquitectura Viva (https://arquitecturaviva.com/works/apple-park-1)
Foster+Partners (https://www.fosterandpartners.com/projects/apple-park/)
applegaztte(https://www.applegazette.com/apple-inc/new-detailed-renders-plans-of-apples-wheel-shaped-camp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