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자료, 지역사회간호]식코(sicko) 보고서(등장 나라별 보건의료체계의 구성요소 별 차이점 비교 및 소감문)
- 최초 등록일
- 2022.08.09
- 최종 저작일
- 20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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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자료, 지역사회간호]식코(sicko) 보고서(등장 나라별 보건의료체계의 구성요소 별 차이점 비교 및 소감문)"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보건의료체계의 구성요소 별 차이점 비교
1. 미국
2. 캐나다
3. 영국
4. 프랑스
5. 쿠바
Ⅱ. 영상을 통해 알게 된 것 & 소감
Ⅲ. 참조
본문내용
1. 미국
미국은 다큐멘터리 기준인 2007년, 그리고 현재까지도 정부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보편적인 공공 의료서비스가 없다. 미국에서 의료 체제의 시장화 정도는 상당히 높아 70%는 완전에 시장에 의지하며, 정부가 부담하는 것은 20%로 노인과 빈곤층을 상대로 한다. 나머지 10%는 의료보험이 없는 사람들이다. 물론 저속득자를 위한 의료서비스 ‘메디케이드’와 6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메디케어’가 있지만, 대부분 미국인은 민간 보험을 들어야 한다. ‘메디케어’는 일정기간 이상 사회보장세를 납부한 65세 이상 노인, 65세 미만의 일부 장애인, 만성신부전 환자, 근위축성 축상경화증 환자 등은 대상으로 한다. ‘메디케어드’는 연방정부와 주정부의 공동 프로그램으로서 한국의 의료급여 제도와 비슷한 공적 부조 제도이다. 대상자 기준, 급여의 내용, 지불 방식 등은 주별로 상이하지만, 이들 모두 민간 보험에 비해 진료비의 보상수준이 낮아 적절한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고 이의가 제기되어 있다. 또한, 미국의료비는 출산하는 데 수천만원이 들 정도로 매우 비싼 실정이다. 다큐에 소개되지만, 의료보험이 없는 것은 부담이 심하게 되기에 퇴직 후에도 계속 회사를 다니며 회사의 의료보험으로 약값을 지불하고 있는 모습과 중산층이었지만 부부가 질병을 겪으며 본인부담금 누적으로 파산하는 모습이 소개된다.
참고 자료
조의영김신정. (2021). 국제간호 (pp. 46–71). 포널스출판사.
윤주영김춘미. (2022). 지역사회보건간호학 (pp. 160–170). 수문사.
MEDI:GATE NEWS 프랑스의 의료보험 제도: 조세 수입으로 재정 늘리고 환자가 직접 의료비 환급받아. (n.d.). Retrieved April 24, 2022, from http://medigatenews.com/news/2276632543
기자임주리. (2020). 코로나 목숨값 9000만원? 의료보험 없인 허당인 나라, 미국.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759992
[김해완의 쿠바탐험 | 부에나비스타, 아바나(7)] 세계 최고 쿠바 의료복지의 허와 실. (2018). http://jmagazine.joins.com/monthly/view/321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