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영화 등에 등장하는 자폐성 장애 아동(학생, 성인도 가능)을 관찰한 후, 등장인물인 자폐성 장애인의
- 최초 등록일
- 2022.07.14
- 최종 저작일
- 20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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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과목명: 자폐장애교육
주제: TV, 드라마, 영화 등에 등장하는 자폐성 장애 아동(학생, 성인도 가능)을 관찰한 후, 등장인물인 자폐성 장애인의 사회적 상호작용 특성 및 의사소통 특성에 대해 자세히 기술하시오. 그리고 이 자폐성장애인에게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 사회적 기술 및 의사소통 지원 방법에 대해 각각 구체적으로 기술하시오.
목차
Ⅰ. 서론 (‘그것만이 내 세상’ 속 ‘진태’의 특성)
Ⅱ. 본론 (‘진태’를 대상으로 하는 의사소통 지원 전략 및 교사의 역할)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그것만이 내 세상’에는 유명한 배우가 많이 등장한다. 이병헌, 윤여정 등이 그들이다. 하지만 그들보다 더 눈길을 사로 잡는 배우가 있었다. 그는 자폐아 역할을 한 배우 박정민이었다. 박정민은 영화 속 주인공 중 한명인 ‘진태’역할을 맡았는데, 그는 자폐 증상에 속하는 ‘서번트증후군’을 가진 자였다. 자폐증이라고 하지만 영화 속 진태는 라면도 제법 잘 끓이고, 게임도 엄청 잘한다. 그런 모습에서는 일반인과 별반 다르지 않은 모습을 보이는 것이다.
그러나 다른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그의 피아노 연주 실력이었다. 진태는 극중에서 피아노 연주에 대하여 천재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진태는 피아노를 연주할 때를 제외하고는 항상 같은 표정으로 모든 질문에 대해 ‘네’라고 답한다. 그러나 피아노 앞에 앉으면 평소의 이런 모습은 사라진다. 전혀 다른 사람이 되는 것이다.
참고 자료
김영태, 아동언어장애의 진단 및 치료(2판), 학지사, 2014.
김미경 외, 자폐범주성 장애아동교육, 형지사, 2011.
김선례, 문자를 이용한 언어 중재가 자폐성 아동의 반향어 감소 및 의사소통 기능 향상에 미치는 효과, 단국대학교 특수교육대학원, 2005.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