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독후감, 초깔끔] 책은 도끼다(박웅현 지음)
- 최초 등록일
- 2022.07.11
- 최종 저작일
- 20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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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책은 도끼다”를 읽고 작성한 독후감입니다.(저자 : 박웅현)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한 독후감 입니다.
전체적으로 책의 줄거리를 중심으로 '느낀점' 과 '나의 의견' 위주로 작성하였습니다.
특히, 작가가 말하고자 했던 핵심적인 내용과 주제를 제시하고
이를 단락별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정리함으로써
편집하기 쉽습니다.
여러번 재 확인하여 수정한 퀄리티 높은 독후감 입니다.
다른 곳에 제출하거나 블로그 등에 올리지 않아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자료 입니다.
저의 독후감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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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폰트는 신명조 12p(강조는 진하게), 줄간격 160%
책 내용 30% 내외, 느낀 점이나 교훈 70%로 구성했습니다.
* 페이지 설정:
위쪽 15mm, 머리말 10mm, 좌 20mm, 우 20mm
꼬리말 10mm, 아래 15mm
2. 네이버 맞춤법 검사를 완료했습니다.
3. 내용 편집이 용이하도록 구성했습니다.
* A+ 그림 지우는 방법 : 한글 – 메뉴창 “보기” - “조판부호” 체크 – 본문에 나오는 조판부호 중 [그림] 삭제
4. 후기를 남겨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우리가 읽는 책이 우리 머리를 주먹으로 한 대 쳐서 우리를 잠에서 깨우지 않는다면, 도대체 왜 우리가 그 책을 읽는 거지?"
프란츠 카프카라는 작가가 한 말이다. 또한, 이 구절이 저자 박웅현이 『책은 도끼다』라는 제목을 쓰게 된 배경이다. 『책은 도끼다』라는 제목부터 저자는 이 책에서 강조하고 싶은게 무엇인지, 독자 나름으로 유추하게 한다. 책이란 나에게 신선한 자극을 주는 것, 내 생활을 바꿔놓을 수 있는 것이다.
삼국지의 관우의 목을 벤 명장 여몽이 한 말 중, '선비는 삼일이 지나면 올려다 볼 정도로 달라져 있어야 한다' 라는 말이 떠오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