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매체론]1980년대 이전(~1970년), 한국영화사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 이슈를 한 가지 이상 설명하고, 그 시기에 대표 영화(1편 이상)감상과 함께 그 영화가 왜 한국영화사에서 중요한지, 사회적 논점과 함께 개인적 관점을 모두 반영하여 서술하시오. (하녀)
- 최초 등록일
- 2022.06.30
- 최종 저작일
- 20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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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상매체론 과목 2021-2학기 A+받은 레포트입니다. 직접 작성하였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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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960년대 한국 영화의 전성기와 김기영 감독의 대표작 ‘하녀’를 중심으로”
1980년대 이전 한국영화사에서 황금기는 1960년대라고 할 수 있다. 4·19혁명과 5.16 군사 정변으로 시작된 1960년대는 한국 영화산업의 역량이 급속히 높아진 전성기였다. 1960년대 초반부터 가족 멜로드라마라는 독특한 장르가 등장하기 시작했고, 신상옥 감독의 대표작인 ‘로맨스 빠빠’가 큰 인기를 끌었다. '오발탄'처럼 당시의 시대상을 분명하게 표현하면서도 이념을 의심하는 당국의 압박에 상영에 고심하는 작품도 있었다.
참고 자료
김혜숙(2011), 영화의 시대성 반영과 이데올로기적 의미변화 : <하녀>(1960), <화녀'82>(1982), <하녀>(2010)의 서사구조에 대한 비교 분석을 중심으로, 성균관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석사 논문, p22
유지형,『24년간의 대화』, 선, 2006. p.308.
Chris Berry, "Introducing 'Mr Monster': Kim kI-young and the Critical Economy of the Globalized Art-House Cinema", In Chungmoo Choi(ed), Post-colonial Classics of Korean Cinema, Korea Film Festival Committee at University of Califomia, 1998, p.39-47.
신정숙 김기영 영화에 나타난 ,「 ‘악마적’ 에로티즘 - <하녀>연작을 중심으로-」,『어문학』,제125호, 2014, p.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