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담백독후감)(느낌9인용1)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 - 기시미 이치로
- 최초 등록일
- 2022.06.28
- 최종 저작일
- 20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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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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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불가능한 삶을 쫓을 것인가, 자유로운 삶을 쫓을 것인가
2. 인간관계를 복잡하게 만드는 것은 ‘나’ 자신이다.
3.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가?
4. 원래 상대방을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라.
5. 자신의 인생은 스스로 창조하라.
6. 원인은 없다, 목적이 있을 뿐이다.
7. 문제의 원인을 찾지 마라.
8. ‘고맙다’는 말의 힘
9. 온화하지만 단호하게
10. 남에게 잘 보이려 하지 않을 때 우리는 편안해진다.
11. 지금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여라.
본문내용
1. 불가능한 삶을 쫓을 것인가, 자유로운 삶을 쫓을 것인가
누군가가 나를 미워한다는 사실은 썩 기분 좋은 상황은 아니다. 내 입장에서 보면 그렇다. 그런데 반대로 부자연스러운 현상도 아니다. 나도 다른 사람들을 어떤 이유에서 싫어한 적이 있다. 이유가 없다고 하더라도 이유를 만들어서라도 싫어한 적도 있다.
< 중 략 >
11. 지금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여라.
우리는 나보다 우월하거나 잘난 점이 있는 사람을 보고 질투를 하거나 부러워한다. 요즘에는 그것이 더 심해진 것 같다. 인스타와 유튜브를 통해서 그것이 진실이든 거짓이든 엄청나게 쉽게 접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들을 보고 못난 내 모습을 보면 현자 타임이 오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한다. ‘나는 왜 이렇게 태어났지?’ ‘나는 왜 이렇게 살고 있지?’ ‘쟤들은 노력도 안 하고 삶을 날로 먹네?’ 이런 식으로 말이다. 나는 지금까지 다른 사람에게만 집중을 했다. 내 모습을 진실로 바라보지 못했다. 객관적인 내 모습을 사랑할 수 있어야 발전이 있는데 그러지 못했다. 생각해 보면 정작 나도 남는 시간에 인스타나 유튜브를 보고 있으면서 그들을 욕하고 있었다. 시간 낭비를 하면서 말이다. 내 삶에는 책임을 지기 싫었고, 삶을 날로 먹는 것 같은 다른 사람들을 보면 배가 너무 아팠다. 그렇게 시간만 흘러가고 있었다. 잃을 것도 없었던 나는 결국 나 자신을 받아들이고 사랑하게 되었다. 현실을 부정하게 되었지만 너무 잃을 것이 없어서 생각만큼 어렵지는 않았다. 나를 받아들이고 나니 자연스럽게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렇다 나는 내가 가진 것에 집중을 하게 된 것이다. 이때 이후로 나는 바뀔 수 있었다. 가끔은 게으름을 피우지만 예전과 같이 시간과 감정 낭비를 하지 않는다. 아들러도 이 부분을 강조한다. 나 자신을 받아들이고 내가 가지고 있는 것에 집중을 해야 자신을 바꿀 수 있다고 했다. 나는 나 자신을 받아들였고, 지금은 자기계발을 열심히 하고 있다. 나는 내가 바뀔 수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