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로 떠나는 나의 미술관
- 최초 등록일
- 2022.06.22
- 최종 저작일
- 20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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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미술의이해와감상
주제: 신화로 떠나는 나의 미술관
내용: 고대 그리스, 로마 신화와 관련된 3개의 미술 작품(회화, 조각 모두 가능)을 통해 나만의 미술관에서 설명해본다
목차
I. 서론
II. 본론
1. 산드로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
2. 피코의 <에로스와 프쉬케>
3. 루벤스의 <파리스의 심판>
III. 결론
IV. 참고문헌
본문내용
I 서론
도상학(iconography) 내지 도상해석학(iconology)이란, 어떠한 도형이나 이미지가 상징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고 그 상징성을 파악하는 방식의 미술 해석론 또는 미술 비평론을 의미한다.
아래 본론에서는 그리스 신화를 소재로 삼고 있는 미술 작품 세 가지를 선정해 분석해 보고자 하며, 이 작품의 의미를 해석하고 나아가 작가가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유추하는 데에 있어서 도상학적인 방법론을 사용해 보고자 한다.
II 본론
1. 산드로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
산드로 보티첼리는 "작은 술통"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유쾌하고 술자리를 좋아하는 사람이었으며 당대 르네상스 시대 이탈리아 인들에게도 매우 높은 인기를 끌었던 화가이다.
보티첼리의 그림은 다수가 그리스 로마 신화를 소재로 삼고 있으며, 또 그만큼 상징성이 풍부하기로 유명하기도 하다.
참고 자료
매거진한경, 2014.9.15. [MOTIF IN ART] 가리비 껍데기의 두 가지 상징
에른스트 곰브릿지, 서양미술사, 예경,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