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주] 북한의 식생활
- 최초 등록일
- 2003.12.20
- 최종 저작일
- 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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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많이 애용해 주세요^^;;
목차
50,60,70~90년대의 북한의 식생활,,
북한의 신분별 식량.식료품 공급 기준량,,
북한 지역 음식,,
식생활 예절,,
느낀점,,
본문내용
오늘날 사람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부분이 바로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 일 것이다.'
반세기동안 휴전선을 경계로 남과 북으로 살아오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그들과 같은 핏줄을 가진 한 민족이다. 과연 그들은 무엇을 어떻게 먹고 살고있으며 배급제라는 그들의 식생활은 어떠한지 그리고 우리와는 다른 어떤 음식에 대해 조사해 보게 되었다.
입고, 먹고, 집쓰고 살기는 세상살이의 기초다. 얼마나 그리고 어떻게 잘 먹고, 잘 입고, 좋은 집에서 사는가 하는 차이만 있을 뿐 사람이 사는 세상에서는 어느 체제를 막론하고 의식주가 중요하다. 북에서도 입고, 먹고, 집쓰고 사는 문제가 가장 중요하다. "사회주의하자는 것도 인민이 누구나 잘 입고, 잘 먹고, 좋은 집에서 살자는 것"이란 발언을 김 주석이 누차에 걸쳐 하고 있다. "모든 사람이 흰쌀밥과 고기국을 먹고 비단옷을 입고 기와집에서 산다는 인민의 숙원을 실현, 인민대중 중심의 사회주의식 자립경제의 토대를 다진다."는 표현이 일상적을으로 등장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북에서는 먹는 것에 중심을 두고 입고, 집쓰기를 차선으로 두어 의식주 대신에 식의주란 말을 쓰고 있다. 의식주 대신에 식의주를 쓴다는 말은 단순한 말 이상이다.
참고 자료
각주 다 달려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