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현대사] 서양현대사
- 최초 등록일
- 2003.12.18
- 최종 저작일
- 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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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양현대사... 중세부터 근대, 현대에 이르기까지 흐름과 풍미했던 사조, 논리양식을 정리했습니다.
목차
1.서론
2.중세의 논리양식
3.낭만주의
4.자유주의
5.제국주의
6.현대
7.결론
본문내용
사람들은 자기 나름대로의 생각 속에서 산다. 또한 자기 나름대로의 세계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생각으로 세계의 모든 것을 담을 수 있다. 생각 없이 행동하는 데에도 수많은 행동이 뒤따른다. 인간의 수많은 행동에는 많고 다양한 사고들이 들어있다. 어떤 생각도 단순하게 되는 것이 아니며 많은 사고를 통해 많은 관념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 자신의 형식과 양식에 맞추어 구분하고 정리하여 담아낸다. 물론 방식이 저마다 다 다르겠지만 나름대로의 인식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다. 우리는 인과적 논리방식에 익숙해 있다. 또한 이전보다 생각을 세분화하는데 익숙해 있는 것이다. 나름대로의 논리양식이 다 다를 듯 하지만 그 속에는 공통된 논리 양식이 많이 존재한다. 이것이 얼마만큼 공통적으로 나타내는가를 배울 수 있었다.
과연 사람들은 시대를 통해서 자기 세계를 구성하는 형식과 개념을 연결하는 방식이 시대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 그 흐름을 레포트를 통해 조명해 볼 것이다. 세계를 만들어 가는 구성 방식이 달라지는 흐름을 나름대로 정리해 보겠다.
논리 양식은 시간, 환경에 따라 변한다. 그러나 논리 양식은 쉽사리 변하지 않는다는 전제가 붙는다. 또한 분류하는 방식은 시대에 따라 다르다. 과거시대 논리 양식과 현대의 논리 양식은 다르다. 즉 더 세분화되었다고 볼 수 있고 지금도 변화해 가는 과정 속에 있는 것이다. 논리 형식은 개별현상에 대한 생각들이며 개별적인 생각들을 쌓아놓고 상호 연결시킴으로 결합시킨다. 또한 하나의 생각에 관련된 생각들을 계속해서 연결시키는 것이다. 여기에서 공통된 생각들은 제외하고 차이점을 기억함으로 그러한 생각들을 서로 결합시키는 것이 보편적인 방법으로 여겨진다. 공통되고 똑같은 점은 생략하고 같지 않은 것만 파악함으로 생각을 만들게 되고 생각과 생각을 연결하고 결합함으로 추상화의 과정을 거쳐 상상에 이르게 된다. 추상화는 생각을 만드는 것이며 이를 통해 생각의 양을 줄이게 되고 결합하게 된다. 모든 것은 일종의 결합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추상작용을 사용하여 생각을 정리하게 되는 것이다. 모든 사람이 개별적으로 가지고 있는 생각은 굉장히 다르다. 그러나 분류하고 정리하는 논리 양식은 어느 정도 공통점이 보인다.
논리 양식에 있어 분류와 추상화를 통해 기억하는 단계가 있다. 물질을 기억하기 위해 자신의 관심 있는 부분들을 모아서 몇 가지 특징을 남겨 놓는 것이 추상화이다. 또한 추상화하는 생각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기 위해서 분류와 결합을 갖는다. 개념과 개념을 저장하는 순간 기존의 개념에 연결됨으로 효율성을 띌 수 있고 이를 통해 어느 자리에 상관없이 개념끼리 서로 결합되어 있는 것이다. 분류라는 것은 개념의 결합이다. 결국 분류는 결합의 영역인 것이다. 즉 결합시켜서 모아두는 것이다. 분류와 결합의 양식은 사람들마다 상당한 공통점을 가지고 있으며 결합하는 방식에도 마찬가지이다. 분류하는 것은 곧 결합하는 것<font color=aaaaff>..</font>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