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간호학 - 골반염증질환(PID)환자 간호과정(간호과정2개, 간호진단 5개)// 계획 6개이상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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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사례연구 필요성)

Ⅱ. 본론
1. 문헌고찰
2. 자료수집
3. 간호과정 적용

Ⅲ. 결론 (소감 및 느낀점)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 사례연구 필요성

골반염증성질환(PID)는 자궁내경관에 번식하고 있던 세균이 자궁내막과 나팔관, 혹은 복강까지 퍼지면서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대개 질염이나 자궁경부염이 치료되지 않고 방치된 경우에 세균이 자궁을 통해 위로 올라가면서 골반염이 발생하며 그 세균들이 상행성으로 올라가 여성의 내부 생식기 등 나팔관과 난소에서 생긴다. 골반염은 급. 만성으로 나뉘며 2차 발생이 주 원인이고 최근에는 피임으로 인한 자궁 내 장치로 인한 골반염의 유발도 흔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5세 이하 여성에게 발생가능성이 높으며, 많은 성 파트너가 있는 경우, 성병등의 감염으로 인해 발생 위험을 증가시키고 있다. 매년 많은 여성들에게서 나타나는 질환이고, 여성에게 흔히 발생될 수 있고 여러 합병증과 재발을 유발하기도 하는 골반염은 여성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골반염에 대해 올바른 치료법을 알고 자가 간호에 대해 배우기 위해 이 질환을 선택하였다.

Ⅱ. 본론
■ 문헌고찰
골반염증성 질환 (PID, pelvic inflammatory disease)

1) 원인과 전파 경로
골반염증성 질환(pelvic inflammatory disease, PID)의 원인균은 여러 종류의 균이 될 수 있으며, 한 가지 이상의 균주에 의한 감염도 드물지 않다. 골반염증성 질환의 85%는 성매개감염으로 그중에 가장 중요한 4가지 균은 임균, 클라미디아균, 마이코플라즈마(mycoplasma hominis)와 그람 음성과 양성 세균, 혐기성 연쇄상구균과 호기성균 같은 화농성 균이다. 그 외에도 질 내에서 발견되는 내인성균, 특히 gardnerella viginalis 등을 들 수 있다.
(1) 전파 경로
전파 경로는 성매개 감염은 자궁경부에 집락을 이루고 있는 임균, 클라미디아균, 마이코플라즈마균이 점막을 따라 난관, 난소, 복막, 자궁 주위 등에 상행성으로 전파된다. 성매개 감염이 아닌 경우에는 분만이나 유산 후에 화농성균에 이한 자궁경부염이나 자궁내막염이 있을 때 자궁주위의 혈관이나 림프관을 따라 골반 주위와 난관으로 퍼져 초래된다.

참고 자료

수문사, 여성건강간호학I
수문사, 여성건강간호학II
수문사, 기본간호학 I
수문사, 기본간호학 II
약학정보원
서울아산병원 - 골반염증성질환
수문사, 기본간호학I
의학정보제공자 - MSD manua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