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주기별 복지서비스 정책의 나아갈 방향
- 최초 등록일
- 2022.03.30
- 최종 저작일
- 20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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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과목명: 가족복지론
주제: 생애주기별 복지서비스 정책의 나아갈 방향
(우리나라 복지서비스를 생애주기별로 구분지어 정리후, 생애주기별 복지정책 필요성 & 복지서비스가 가져온 효과 & 생애주기별 복지정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하시오. 생애주기는 '임신/출산/영유아/아동/청소년/청년/중장년/노인'으로 구분됨. 이중 "2개주기"를 택하여 비교 설명)
목차
I. 서론
II. 본론
1. 생애주기에 따른 우리나라 사회복지 서비스
2. 생애주기별 복지 정책 설계의 필요성
3. 생애주기별 복지 서비스가 가져온 효과
4. 생애주기별 복지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
III. 결론
IV. 참고문헌
본문내용
복지국가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표현 중에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표현이 있다. 이것은 1942년에 영국에서 ‘베버리지 보고서’가 발행되었을 때 이 보고서가 담고 있었던 사회보장 제도의 목표를 간결하게 표현한 구호로 국민들의 전 생애주기에 걸쳐서 완벽한 사회복지를 실현하겠다는 의미이다. 요람은 태어나는 순간을 의미하며, 무덤은 사망하는 때를 의미한다. 즉, 국민이 태어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모든 생애 동안 국가가 국민들의 최소한의 생활 수준을 보장하고 국민의 복지를 위해서 노력하겠다는 사명감과 책임감을 담고 있는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복지 선진국이라고 평가 받는 국가들-주로 북유럽 중심의 유럽 국가들-에서는 국민들의 생애 주기별로 맞춤형 사회복지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우리나라 또한 복지 선진국을 지향하는 바, 생애 주기에 따른 복지 정책을 설계하고 시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래에서는 우리나라 사회복지에서 인간의 생애주기를 어떻게 구분하고 있는지에 대해 살펴본 후에 생애주기 가운데 2가지를 선택해서 각 생애주기별로 어떠한 복지 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지, 그리고 생애주기별로 시행되고 있는 사회복지 정책에는 무엇이 있으며 이것이 어떠한 정책적인 효과를 가지고 왔는지에 대해 밝히기로 하겠다. 끝으로 생애주기별 사회복지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하기로 하겠다.
참고 자료
오마이뉴스, 이민희, 2015.9.22. ‘요람에서 무덤까지’ 명언은 이렇게 탄생했다
대한민국정책브리핑(krea.kr), 교육부, 기획재정부, 2019.2.19. ‘돌봄부터 노후까지’ 생애주기별 기본생활 보장
복지로 홈페이지(bokjiro.go.kr), 한눈에 보는 복지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