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향토주에 대한 조사

소개글

음식인문학
주제: 우리나라 향토주에 대한 조사
*내용: 국가지정 또는 지방지정 향토주에 대해 조사하고, 현재 각 지역에서 시판하고 있는 향토주를 조사하여 제출할 것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서울 문배주
2. 안동 소주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개인보다 공동체 의식을 더 강조하는 우리나라의 민족 특성상 많은 행사에서 또 일상생활에서 술은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선조들은 전국 각지에서 그 지방에 맞는 자연환경과 함께 지방의 특산품을 살려 향토술을 제조하였으며, 이 술은 지금까지도 전수되어 이어지고 있다. 향토주 중에는 무형 문화재로 지정되어 시판되는 술도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 지역색을 살려 시판되는 향토주가 있다. 향토주는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이 막히게 되면서 국내지역 관광의 수요의 급증과 코로나19 이후 유입될 관광객들의 유입 등 내수경제를 발전시키는 것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방식으로 개발되고 유통되고 있다. 본고에서는 각 지역에서 시판하고 있는 향토주에 대해 조사해 보고자 한다.

Ⅱ. 본론
향토주란 각 지방마다 특유의 고유성을 살려 담근 전통술이다. 우리나라의 전통주는 1988년 이후 문화관광부에서 무형문화재로 지정한 향토주가 있으며, 각 시도별로 무형문화재로 지정한 향토주, 1995년 이후 농림부에서 지정한 전통식품 명인으로 지정된 향토주, 교통부에서 지정한 관광토속주가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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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주, “수입맥주만? '청와대 명절선물' 문배주도 편의점서 산다”, 서울경제, 2020.
김보연, “靑이 고른 이번 설 명절 선물, 해리스 대사에게 줬던 '안동소주’”, 조선비즈, 2021.
배소영, “안동소주 1만5000병, 청와대 설 선물 납품”, 세계일보, 2021.
한국민속대백과사전, “https://folkency.nfm.go.kr/kr/main”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http://encykorea.aks.ac.kr/”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https://www.heritage.go.kr/heri/idx/index.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