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요약] 세상 편하게 부자되는 법, ETF
- 최초 등록일
- 2022.03.18
- 최종 저작일
- 20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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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세상 편하게 부자되는 법, ETF' 도서의 전체 내용을 약 10% 분량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이 책은 ETF의 기초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으며, 실제로 ETF를 매매할 때 어떤 주안점을 두고 거래해야 되는지 쉽게 설명한 책입니다. 따라서 ETF 거래를 처음 시작하거나 얼마 안 된 초보 투자자들에게 유용한 책입니다.
* 폰트 크기 10pt, 줄간격 140%, 총 8p
목차
1. Part1. 21세기 최고의 금융상품 ETF
2. Part2. 투자하기 전 반드시 알아야 할 ETF 개념 완전 정복
3. Part3. 고성장, 고수익에 집중하라! ‘테마 투자’의 모든 것
4. Part4. ETF, 연금계좌에서 활용하면 더욱 좋다!
5. Part5. ETF 투자자가 놓치기 쉬운 6가지
본문내용
Part1. 21세기 최고의 금융상품 ETF
ETF(Exchanged Traded Fund)의 약자로 거래소에서 주식처럼 사고 팔 수 있는 인덱스 펀드를 뜻한다. 인덱스 펀드란 특정 지수를 100%복제하는 펀드를 말한다.
즉, ETF는 내가 원하는 것에 가장 쉽게 투자할 수 있는 투자 수단이며, 주식과 펀드의 장점이 결합된 금융상품이다.
일찍이 워렌 버핏은 “자신이 잘 아는 종목에 장기 투자하라. 만약 그럴 자신이 없다면 인덱스 펀드에 분할 투자하라.”라고 말했다. 이 짧은 말에는 중요한 3단어가 들어있다. ‘장기투자’, ‘인덱스 펀드’ 그리고 ‘분할투자’다. 한 종목에 투자하더라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봐야 한다. 대부분의 우량 종목은 매수 시점이 높아 손실을 보고 있더라도 회복할 수 있는 기회가 다시 찾아온다. 물론 회복하고 수익을 실현하는 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릴 수 있다. 그 시간을 단축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분할매수다. 그리고 분할매수를 기계적으로 하는 거시 적립식 투자다.
결국 워렌 버핏의 투자 원칙인 “절대 돈을 잃지 마라”는 장기적인 관점을 가지고 우량 종목을 분할매수 하는 것이다. 워렌 버핏은 아내에게 이런 유언을 남겼다. “기부를 하고 남은 돈의 90%는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펀드에 투자하고 나머지 10%는 국채를 매입하라.”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