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체형, 라이프스타일, 어울리는 색상, 이미지, 유행 등을 파악 분석하고 코디네이트기법을 활용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연출해

소개글

과목명: 의상학
주제: 자신의 체형, 라이프스타일, 어울리는 색상, 이미지, 유행 등을 파악 분석하고 코디네이트기법을 활용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연출해 보세요.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본인의 체형 분석
2. 본인의 취향 분석
3. 본인의 라이프스타일 분석
4. 패션 트렌드 분석 및 적용
5. 색상 분석 및 적용
6. 코디네이트의 시도

III. 결론 및 소견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I. 서론

패션 스타일링은 본인의 개성을 살리는 것이면서, 동시에 본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녹여내는 행위이기도 하다.
아래 본론에서는 본인의 개성과 취향, 특성과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한 후 현재 유행하는 패션 스타일을 본인에게 접목해 보고자 한다.

II. 본론

1. 본인의 체형 분석

1) 전체적인 체형 분석

본인은 키가 상당히 큰 편으로, 182센티미터의 신장을 갖고 있다.
신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체형은 마른 편이며, 70킬로그램의 몸무게이다.
대체로 보았을 때 키는 주변 사람들보다 상당히 큰 편이고, 체형은 주변 사람들과 비슷하거나 또는 더 마른 체형에 해당한다.

2) 체형의 특징

언뜻 보았을 때 건장하다는 느낌보다는 슬림하다는 느낌을 주며, 팔과 다리뿐만 아니라 손가락이나 목 부분 등 사람들의 눈에 노출되는 부분의 길이가 대체로 긴 편이라 그러한 인상을 더하고 있다.
군살이 없는 체형이어서 면 셔츠 등 선(Line)을 강조하는 한편 체형의 라인을 지나치게 드러내기보다는 옷 스스로 그 형태를 갖춘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체형을 감싸는 형태의 옷이 잘 어울리는 체형이기도 하다.
한편 손과 발이 모두 큰 편인데, 끝이 동그란 로퍼를 신는 등 발 전체를 둘러싸 발의 사이즈를 작아보이게 만드는 신발을 신을 경우에는 손과 비율이 맞지 않게 될 뿐더러 전체적으로 키에 비해 발이 너무 작아 보이고 신체가 불안정해 보이는 느낌이 있다.
따라서 신발을 고를 때에도 발이 작아 보이는지 여부를 가장 중점적으로 살피는 편이며, 둥근 코보다는 뾰족한 코의 신발 또는 스니커즈 형태의 신발을 선호한다.

2. 본인의 취향 분석

1) 패션 취향 분석

본인은 격식을 차린 옷보다는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스타일의 옷을 선호하는데, 아마도 본인의 라이프스타일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듯 하다.

참고 자료

이경손(외), 패션 스타일링을 위한 코디네이션, 교문사
장창훈, 남성패션 스타일, 미디어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