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자료) [토론전략서] 우리 사회에서 열정은 돈의 가치를 이길 수 있는가? (반대측)
- 최초 등록일
- 2022.03.10
- 최종 저작일
- 20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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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토론전략서] 우리 사회에서 열정은 돈의 가치를 이길 수 있는가? (반대측)"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I. 우리 팀의 주장과 근거
1. 우리 사회에서 삶의 안정성이 떨어지는 비정규직이 증가하고 있는데, 이들은 각종 사회적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2. 열정만을 추구하여 받는 정당하지 못한 대가로는 우리나라 사회에서의 정상적인 삶 수준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3. 원하는 일을 하기위해 열정페이를 받고 일하는 것이 아닌 어쩔 수 없기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4. 계속 금전적으로 제대로 된 보상을 받지 않을 경우 사회가 발전되기보단 결국 더 도태적인 현상을 초래할 뿐입니다.
II. 상대팀 분석
1.상대팀 주장의 근거와 문제점:
2.상대팀의 주장을 반박하는 정보나 사례
3.상대팀의 암묵적 전제나 함축 등 기타 문제점:
III. 논박과 답변
1. 우리 팀에 대한 예상 질의 및 반박과 우리의 답변
본문내용
논제: 우리 사회에서 열정은 돈의 가치를 이길 수 있는가?
관련 세부 논제:
1. 열정과 돈 중 어느 것의 가치가 더 높은가?
2. 우리사회 내에서의 모습을 바탕으로 논의
I. 우리 팀의 주장과 근거
: 열정은 돈의 가치를 이길 수 없고, 돈의 가치가 우선시 된다.
그리고 이로 인한 주된 이유는 모두 우리나라의 사회 구조적 측면에서 비롯된다.
1. 1. 우리 사회에서 삶의 안정성이 떨어지는 비정규직이 증가하고 있는데, 이들은 각종 사회적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1) 우리 사회에서 비정규직은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상반기 기준으로 약 570만, 580만, 570만, 590만, 600만 명 정도로 증가하는 양상을 띤다. (통계청)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15년도 고용형태별 근로실태조사(지난해 6월 기준)’에 따르면 정규직의 월급은 평균 319만4000원이었지만 비정규직은 137만2000원으로 정규직의 43%에 불과했다. 이렇게 삶의 격차가 벌어지면 사회는 점점 양극화가 진행되고, 그에 따라 경제적 하층민들의 불만은 쌓일 수밖에 없다. 비정규직은 사회보험 가입률도 정규직보다 훨씬 낮다. 비정규직의 건강보험 가입률은 55.5%였지만 정규직은 가입률이 97.9%에 달했다. 비정규직의 국민연금(57.2%)과 고용보험(66.7%) 가입률도 각각 97.8%, 95.4%인 정규직에 한참 못 미쳤다. 상여금을 받는 정규직은 67.5%였지만, 비정규직은 22.5%에 그쳤다. 퇴직연금 가입률도 정규직은 54.6%로 절반을 넘어섰지만 비정규직은 19.9%에 불과했다. 4대 보험에 가입하지 못함으로써 생활의 안정성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뜻이다. 아무리 이 사회의 원칙이 능력주의, 자본주의라고 해도 사회적 안전망이 제대로 마련되어 있지 않다면 하층 계급의 사람들은 불안정한 삶을 살 수밖에 없다. 노동조합 가입률 역시 비정규직은 1.5%에 그쳐 12.2%인 정규직과 대조를 이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