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독후감, 초깔끔] 설이를 읽고(심윤경 지음)

소개글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한 독후감 입니다.
양은 많이 않지만, 책의 전반적인 줄거리를 작성하고, 핵심적인 내용(책의 주제)과 개인적인 생각을 논리적으로 연결하여 구성하였습니다.
이를 단락별 체계적으로 정리함으로써 편집하기 쉽습니다.
또한, 여러번 재확인하여 수정한 퀄리티 높은 독후감 입니다.
다른 곳에 제출하거나 블로그 등에 올리지 않아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자료 입니다.
저의 독후감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1. 폰트는 신명조 12p(강조는 진하게), 줄간격 160%
책 내용 30% 내외, 느낀 점이나 교훈 70%로 구성했습니다.
* 페이지 설정:
위쪽 15mm, 머리말 10mm, 좌 20mm, 우 20mm
꼬리말 10mm, 아래 15mm
2. 네이버 맞춤법 검사를 완료했습니다.
3. 내용 편집이 용이하도록 구성했습니다.
* A+ 그림 지우는 방법 : 한글 – 메뉴창 “보기” - “조판부호” 체크 – 본문에 나오는 조판부호 중 [그림] 삭제
4. 후기를 남겨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주인공 설이는 고아원에서 자란 아이로 고아원 음식물쓰레기 통에서 발견되었다. 이 사연이 방송을 타 설이의 고아원은 많은 지원금을 받았고 이 돈으로 원장님은 고아원을 운영했다. 설이는 총 3번의 입양되었지만 모두 파양되고 말았다. 설이가 나쁜 아이라거나 입양한 가족들이 나빠서가 아니었다. 그저 설이와 맞지 않았을 뿐. 이번 파양에서 저번 파양에서와 같이 살아는 함묵증에 빠졌다. 그저 할 말이 없는 것뿐인데 사회복지사, 입양 가족과 설이의 보호자인 이모는 걱정했고, 설이가 아플 때마다 소아과 병원 의사 곽은태 선생님께 갔다. 선생님은 설이가 아빠로 삼고 싶은 사람이었다. 듬직하고 항상 재밌게 해주고 설이가 기댈 수 있는 사람이었다. 곽은태 선생님이 설이가 괜찮다고 하니 이모는 마음을 놓았고 병원에 입원 중인 원장님께선 설이를 좋은 곳으로 보내야 한다며 이모를 채근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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