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A+ 폐암(소세포폐암) CASESTUDY 간호진단3, 간호과정 3"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문헌고찰 1
1. 정의 1
2. 원인 및 병태생리 1
3. 임상 증상 1
4. 진단 검사 1
5. 치료 4
Ⅱ. 사례연구 5
1. 환자정보 5
2. 진단검사 7
3. 투약 9
Ⅲ. 간호진단 26
1. 기도 폐색과 관련된 비효과적 호흡양상 26
2. 질병의 진행과정과 관련된 급성 통증 28
3. 항암제 치료와 관련된 오심 32
Ⅳ. 참고문헌 및 출처 33
본문내용
Ⅰ. 문헌고찰
1. 정의
폐암의 90% 이상은 기관지암에 속하며, 기관지나 세기관지로부터 발생하므로 기관지성 암(bronchogenic carcinoma)라고도 한다. 발병 연령은 40세 이전은 드물며, 50세 이상이 되면 급증해 55~65세에 가장 높은 빈도를 보인다. 성별 발병률은 남성에서 3~4배 더 높게 나타나고 있으나, 여성 흡연인구의 증가로 인해 여성의 폐암 빈도가 증가하고 있다. 폐암은 조기발견이 드물고 쉽게 전이되는 경향이 있어 생존율이 저조한 편이다.
폐 자체에서 발생하는 원발성 폐암의 종류는 암세포의 크기와 형태를 기준으로 비소세포폐암(Non-small cell lung cancer; NSCLC)과 소세포폐암(Small cell lung cancer; SCLC)으로 구분한다. 폐암 중 80~85%는 비소세포폐암인데, 이것은 다시 선암, 편평상피세포암, 대세포암으로 나뉜다. 소세포암은 매우 빠른 성장 속도를 보이며 폐암의 20%를 차지한다. 전반적으로 악성도가 높아 초기에 림프성 전이와 혈행 전이가 나타나며, 대뇌로의 전이가 흔하게 나타난다.
2. 원인 및 병태생리
폐암 발생의 약 70%가 흡연과 연관되어 있으며,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폐암에 걸릴 위험이 10배 이상 증가한다. 폐암에 대한 위험은 흡연량 및 기간, 흡연을 시작한 연령, 타르와 니코틴 함유량 및 필터 없는 담배의 흡연 등이 주요 인자로 작용한다. 간접흡연 또한 폐암의 유발인자로 간주되고 있다.
흡연 외의 위험요소로는 대기오염과 석면, 라돈, 비소, 니켈, 산화철, 우라늄, 크롬 같은 중금속, 산업장 발암 물질 등이 있다. 만성 폐쇄성 폐질환과 폐섬유화증 등 폐 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폐암의 발병과 연관되며, 폐암 가족력이 있는 경우 폐암 발생의 관련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폐 자체에서 발생하는 원발성 폐암의 종류는 암세포의 크기와 형태를 기준으로 비소세포폐암(Non-small cell lung cancer; NSCLC)과 소세포폐암(Small cell lung cancer; SCLC)으로 구분한다. 폐암 중 80~85%는 비소세포폐암인데, 이것은 다시 선암, 편평상피세포암, 대세포암으로 나뉜다. 소세포암은 매우 빠른 성장 속도를 보이며 폐암의 20%를 차지한다. 전반적으로 악성도가 높아 초기에 림프성 전이와 혈행 전이가 나타나 다른 장기나 반대편 폐, 종격동으로 전이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참고 자료
윤은자 외 11명, 『성인간호학Ⅰ』, 수문사, 2019, 643~648p
서울대학교병원 간호본부, 『간호과정 실무지침』,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2020
MEG GULANICK, JUDITH L. MYERS 저, 『간호진단, 중재 및 결과 가이드』, 현문사,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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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lungca.or.kr/guest/about_lungcancer02.php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질환 폐암」, 2015. 11.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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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연세암병원, 「폐암」,
https://sev.iseverance.com/cancer/dept_clinic/cancer_center/lung_cancer_center/lung_cancer/lung_can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