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간호학(seizure) 간호과정 - 침습적 처치와 관련된 고체온, 전신떨림과 관련된 신체손상위험성
- 최초 등록일
- 2022.02.14
- 최종 저작일
- 20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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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간호진단 5개 간호과정 2개입니다.
1. 부동과 관련된 욕창 위험성
2. 침습적 처치와 관련된 고체온
3. 약물 부작용과 관련된 영양결핍
4. 전신 떨림과 관련된 신체손상위험성
5. 호흡기능 부전과 관련된 가스 교환장애
이중에서, 침습적 처치와 관련된 고체온, 전신떨림과 관련된 신체손상위험성 작성하였습니다.
아동간호학 실습 A+ 맞았고, 꼼꼼하고 보기 쉽게 되어있어서 처음 쓰시는 분은 유용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목차
1. 문헌고찰
2. 간호사정
1) 과거력
2) 예방 접종력
3) 현재 신체상태
4) 진단 검사 및 치료 과정
5) 낙상 위험 사정 도구 및 욕창 위험 사정 도구
3. 간호과정
1) 부동과 관련된 욕창 위험성
2) 침습적 처치와 관련된 고체온
3) 약물 부작용과 관련된 영양결핍
4) 전신 떨림과 관련된 신체손상위험성
5) 호흡기능 부전과 관련된 가스 교환장애
4. 결론 및 교육자료
본문내용
1. 전신성 긴장- 간대발작(대발작)
- 의식을 잃고, 바닥에 쓰러지는 유형이다. 신체의 모든 근육이 일시에 수축하여 일시적으로 수축 상태가 지속되거나, 율동성 수축을 보인다. 일시적 수축이나 율동성 수축 두 가지가 동시에 나타나기도 한다. 간혹 대변이나 소변을 볼 수 있다. 전형적으로는 발작이 1분 이하ㅗ 진행되며, 곧이어 졸음증이나 정신 착란이 나타난다. 이때 근육통이나 두통을 호소하기도 한다.
2. 실신 발작(소발작)
- 아주 짧은 시간 동안 의식을 잃는 유형이다. 일반적으로 자세의 변화가 없다. 수 초간 멍하니 응시하거나 빠르게 눈을 깜빡이기도 한다. 대개 아동기나 사춘기 초반에 시작한다.
3. 간질 지속증
- 발작이 20분 넘게 지속되거나 의식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채 발작이 반복되는 유형이다. 급한 응급 상황에 해당한다.
4. 부분(초점성) 발작
- 단순 부분 발작과 복합 부분 발작이 있다. 어떠한 형태의 부분발작이든, 뇌의 어느 부위에서 시작한 전기 활동이 나머지 대뇌 겉질 전체로 퍼지면 대발작이 될 수 있다.
1) 단순 부분 발작
- 전기 방전이 매우 국소적으로 일어나는 유형으로, 환자는 각성상태에 영향 받지 않고, 오직 느낌, 감각, 운동 등에만 증상을 느낀다. 발작이 지속되는 동안 환자는 깨어 있으며 각성 상태를 유지한다.
2) 복합 부분 발작
- 단순 발작 중 가장 흔한 유형으로 환자는 주변 환경에 대한 인지 상태를 소실하고, 주변 환경에 반응하지 않거나 아주 부분적으로만 반응한다. 멍하게 응시하거나 쩝쩝거리거나 입맛을 다시기도 한다. 손을 반복적으로 움직이기도 한다. 발작 후 전형적으로 착란 상태에 빠지며 발작하는 동안 있었던 일을 기억하지 못한다.
원인을 알아낼 수 있는 발작의 경우(뇌종양, 뇌혈관 기형, 혈액의 전해지 이상 등), 그러한 신경학적 또는 내과적인 상태가 좋아지면 발작이 멈출 것이다. 원인을 알 수 없이 발작하는 대부분의 환자들, 특히 어린 시절 발작이 시작된 경우에는 발작이 사라진다.
참고 자료
박호란 외 공저, 아동간호학 상권, 서울: 현문사, 2019
박호란 외 공저, 아동간호학 하권, 서울: 현문사, 2019
성미혜, 정향미, 박은영, 김영희, 박진희 외, 비판적 사고를 적용한 간호과정, 수문사, 2020, p 217~308
약학정보원 https://www.health.kr/
서울 아산병원 의약품 정보 https://www.amc.seoul.kr/asan/healthinfo/druginfo/drugInfo.do
서울 아산병원 “발작” https://www.amc.seoul.kr/asan/healthinfo/disease/diseaseDetail.do?contentId=31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