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하우스 오브 구찌'를 관람하고 쓰는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22.01.30
- 최종 저작일
- 20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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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리들리 스콧 감독/레이디가가, 아담 드라이버 주연 <하우스 오브 구찌>를 관람하고 작성한 감상문입니다. 모두가 한 번쯤 들어봤을 명품 브랜드고,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브랜드라 영화를 보고 기록을 남겨보고 싶어졌습니다. 본 자료가 필요하신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올립니다.
목차
1. 시작하기에 앞서
2. ‘구찌’의 변천 과정
3. 관람 후기
4. 참고 자료
본문내용
2022년 1월 27일, 영화를 보러 서울 코엑스에 다녀왔다. 작년에 봤던 엠마 스톤과 엠마 톰슨 주연의 <크루엘라>에 이어 꼭 보고 싶은 영화가 생겼다. 바로 레이디 가가 주연의 <하우스 오브 구찌>. 우리가 알고 있는 패션 명품 브랜드 중 하나인 구찌에 대한 스토리가 담긴 영화다.
내가 지금 살고 있는 곳은 천안이다. 천안시이기 때문에 서울만큼은 아니어도 영화관이 꽤 있다. 그렇지만 천안에서 상영하는 곳은 단 한 군데도 없었다. 검색해보니 대부분 서울에 있는 영화관에서 상영 중이었다. 영화 보러 가기 하루 전, 수없이 고민했다. 번거롭게 서울까지 가서 영화를 볼 것인지, 아님 나중에 다운 받아서 볼 것인지 말이다. 하지만 서울로 향하기는 것으로 결정했다. 그리 정한 이유는 두 가지다. 첫 번째 이유는 레이디 가가 주연 작품이기 때문이다. 원래 그녀는 가수로 데뷔했다. 데뷔 때부터 음악적 재능뿐만 아니라 패션 센스까지 이슈가 되었다. 한마디로 이러한 부분에서는 뛰어난 인물이다. 레이디 가가를 처음 알았던 시기는 2010년, 포커페이스라는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다. 그녀에 커리어에 대해 하나하나씩 알아갈수록 내게 정말 신선한 충격을 선사했다.
참고 자료
‘하우스 오브 구찌’ | 리들리 스콧 감독 | 레이디 가가, 아담 드라이버 주연 | 2022
‘막장 드라마를 딛고, 화려하게 부활하다… 구찌’ | 소비더머니 | 조현용 作 | 시월 |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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