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4장 27-31절

소개글

"출애굽기 4장 27-31절"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모세의 준비
2. 두려움 보다는 하나님의 평강
3. 예배의 자리로 나아오라

본문내용

1. 모세의 준비

물론 우리가 알다시피 모세는 광야에서의 40여년을 보내고 하나님 앞에 떨기나무에 부름을 받아 말씀을 받습니다. 어눌한 입술 대신에 아론을 붙여주겠다라는 약속을 받고 이스라엘이 믿지 않으면 어떻합니까란 말에 자신의 손의 문둥병을 보여주는 방법과 지팡이를 쓰라는 말씀도 듣고 오게 됩니다. 뭔가 준비를 단단히 하고 오는 것입니다. 그러나 모세가 빠뜨린 것이 있습니다. 모세 자신의 아들은 하나님 앞에서의 정결예식인 할례를 자신의 아들에게 하지 않으면서 이스라엘 민족들을 주님께로 인도 즉 구원의 인도함을 한다는 자체가 말이 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 또 질책을 듣게 됩니다. 모세는 지도자였습니다. 다른 이를 이끌어야 했기에 더욱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을 새겨야 했던 것입니다.
우리는 어떻습니까? 이전에도 말씀 드렸듯이 크리스천은 모두가 지도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또 복음을 알고 다른이에게 전해야 하는 사명이 있는 것입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