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설교 출애굽기5장 22-6장13

소개글

"새벽설교 출애굽기5장 22-6장13"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내가 보는 사건 하나님이 보시는 사건
2. 자신을 알리시는 하나님
3. 하나님의 편팔(6:6)
4. 마무리

본문내용

우리는 살아가면서 이렇게 하면 잘 될거야 저렇게 하면 잘 될거야 하나님께서 도와 주실거야 기대하며 살아갈때가 많습니다. 그러다가 하나님께서 도와 주시지 아니하시면 어찌 그러실 수 있습니까 라며 반문을 하며 난리가 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획은 우리의 생각과 다르다고 했습니다. 모세는 분명히 자신의 앞에서 바로가 순종하고 백성이 오! 하나님이시다!라며 따라 올줄 예상 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결국 이렇게 얘기 합니다. “어찌 하여 나를 보내셨나이까?” 그러나 하나님은 백성하나가 바뀌고 바로 하나가 바뀌기를 원치 않으셨습니다. 이집트 전체가 하나님의 놀라우심을 알게 됩니다. 그 이후에 이스라엘 민족은 이집트에서 나오게 됩니다. 우리가 눈 앞에 보이는 것으로 그리고 그것이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괴로워 하고 있을 때 하나님은 우릴 위로하시며 그의 계획을 보여주십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