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알렉산더 감상평
- 최초 등록일
- 2022.01.13
- 최종 저작일
- 20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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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 알렉산더 감상평"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영화정보
2. 시대적 배경
3. 영화 줄거리
4. 제작자의 시각
5. 나의 시각
본문내용
1. 영화정보
제목: 알렉산더(Alexander, 2004)
개봉: 2004.12.30
장르: 전쟁, 모험,
감독: 올리버 스톤
출연: 콜린 파렐(알렉산더 역) 안소니 홉킨스 (늙은 프톨레미 역) 안젤리나 졸리(올림 피아스 역) 발 킬머(필립역)
2. 시대적 배경
이 영화의 시대적인 배경을 살펴보면, 필립 2세가 집권한 이후부터 알렉산더 사후와 더불어 3국의 분열시기까지의 시기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필립 2세가 집권한 이후로 그가 그리스와 그 주변국들과의 전쟁을 통하여 영토를 넓혀가고 동맹을 통해서 마케도니아의 이익을 증가시킴으로써 마케도니아는 예전의 그리스가 누렸던 제국의 영광을 차지하게 된다. 하지만, 필립 2세는 제국의 영광을 위하긴 보다도 자신에게 진정한 목표가 있었다. 형식적인 면에서는 페르시아에 대한 복수가 있었지만, 진정한 내면적인 면에서는 영토 확장을 위한 자국의 이익을 창출하는 것이다. 그는 이것을 실현하고자 했으나 하기도 전에 한 병사의 암살로 인해 그의 꿈은 좌절되고 만다.
하지만 그의 진정한 목표를 잘 알고 있던 그의 아들인 알렉산드로스가 그의 아버지 사후에 평소에 마케도니아를 못마땅하게 여기던 주변 그리스 국가들이 이틈을 타 반란을 일으키지만 결국 실패하고 만다. 우리가 알고 있다 시피 이것으로 인해 테베가 멸망을 하였고, 테살리아도 그에 따른 처벌을 받게 된다. 하지만 유일하게 용서해준 나라가 바로 아테네였다. 주변 그리스 국가들의 반란이 종식된 이후, 그는 아버지의 목표를 계승하여 동방원정 하기로 결정했다. 일단은 동방의 대제국이면서 걸림돌이자 보복을 위한 나라인 페르시아와의 전쟁을 펼치는 것이다. 이 국가 간의 3차례에 걸친 전쟁 끝에 마케도니아가 승리하게 되고 이에 멈추지 않고 그는 계속 동방원정을 감행했으며 박트리아까지 나가게 된다. 이제 남은 것은 인도 였는데, 여기서 그는 참으로 어리석은 실수를 한 것이 인도에 대한 잘못된 지리 정보 지식이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