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실습 케이스A+] 요관염 Ureteritis / 간호문제 2개 / 간호과정 2개
- 최초 등록일
- 2021.12.20
- 최종 저작일
- 20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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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인간호학실습 케이스A+] 요관염 Ureteritis / 간호문제 2개 / 간호과정 2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CASE STUDY
1) 간호력(Nursing History)
2) 질병에 대한 기술(Description of Disease)
3) 투약(Medication and Fluid Administration): 대표 약물 위주로 사진 포함
4) 특수치료(Special Treatment) : chest tube, paracentesis 등 처치, 방사선치료 위주
5) 간호과정(Nursing Proces)
본문내용
가장 특징적인 증상은 갈비척추각(costovertebral angle) 부위에 예리하고 심한 통증의 갑작스런 발생이다.(신산통, 요관산통)
통증이 심해지면 환자는 오심, 구토, 창백, 발한과 함께 아주 불안해한다. 빈뇨를 호소하고 통증은 몇분에서 수일까지 계속될 수 있다. 통증이 간헐적이면 흔히 결석이 움직이는 것을 의미한다. 결석이 방광에 다다르면 통증은 없어진다. 신결석 환자의 95%에서 혈뇨(hematuria)가 나타난다. 신결석으로 인한 통증이 반드시 심하고 산통인 것은 아님. 초기 수신증 단계에서는 통증이 둔하다가 아프고 압박하는 느낌이 들기도 함.
▶ 경과 관찰
우선 결석이 자연배출 되도록 기다린다. 결석의 크기가 5mm미만일 경우, 수분을 다량 섭취하고, 진통제를 투여하면서 정기적으로 방사선 촬영으로 자연 배출 여부를 확인한다. 요로 결석으로 요관 폐색이 발생하고 요로 감염이 동반되어 열이 나거나 오심, 구토 등의 증상이 심한 경우 응급으로 요로 전환술(경피적 신루 설치)을 시행해야 한다.
▶ 체외 충격파 쇄석술(ESWL; Extracorporeal shock wave lithotripsy)
결석이 자연적으로 빠져 나오도록 작게 깨트리는 비침습적 기계적 방법. 30~40분 정도 소요되고 부동이 필수적이며, 시술 후 신산통이 있으면 항경련제를 투여한다. 결석 조각을 안전하게 씻어내기 위해 조기이상과 수분섭취를 증가시켜 적절한 이뇨를 돕는다.
▶ 경피적 신쇄석술(percutaneous nephrolithotomy)
결석 부위 피부를 절개하고 내시경을 삽입하여 결석을 제거하는 침습적 방법이다. 절개부위가 작고 수술위험이 적으며 환자가 빠르게 회복한다는 장점이 있음. 결석이 너무 큰 경우 펀치 쇄석기를 사용해 조각내거나 초음파 내시경을 콩팥으로 삽입하여 초음파로 잘개 부순 후 이를 깨끗이 씻어내는 쇄석술(litholapaxy)을 실시한다.
참고 자료
양선희 외, [기본간호학Ⅰ], 현문사, 2018
양선희 외, [기본간호학Ⅱ], 현문사, 2018
김조자 외 공저, [비판적 사고를 적용한 간호과정], 서울: 수문사, 2017
윤은자 외 공저, [성인간호학Ⅱ], 서울: 수문사,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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