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세와 4차 산업 혁명의 개념과 흐름, 로봇세 도입 반대 논설문(2페이지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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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세는 2017년 2월 빌게이츠가 미국 정보기술 전문지 쿼츠와의 인터뷰에서 “인간과 같은 일을 하는 로봇의 노동에도 세금을 매겨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널리 알려진 개념으로, 로봇 도입으로 인한 실직 속도를 늦추고 실직자의 재교육 등을 지원할 재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로봇을 소유한 사람이나 기업등으로부터 걷는 세금을 의미한다. 인공 지능을 기반으로 하는 4차 산업 혁명은 인공 지능을 기계, 전자, 정보 등의 기술과 융합하여 새로운 변화를 이끄는 것을 의미한다. 4차 산업 혁명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자율주행차, 가상현실, 드론이 주된 개념을 이루고 있으며 이들이 인간이 하는 일 중 많은 부분을 대체할 수 있다.
글로벌 컨설팅 회사 맥킨지가 올해 미국 등 8개 주요 국가의 800개 직업, 2000개 직무를 분석한 결과 근로자의 10%가 10년 안에 일자리를 잃을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참고 자료

로봇세, 네이버 지식백과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3582487&cid=43667&categoryId=43667)
로봇세, 네이버 지식백과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3558025&cid=42107&categoryId=42107)
로봇세, 한국교육학술정보원
(https://www.edunet.net/nedu/contsvc/viewWkstCont.do?clss_id=CLSS0000000362&menu_id=81&contents_id=ef327d8b-9d46-4a86-9ba0-86f83c6ec046&svc_clss_id=CLSS0000072414&contents_openapi=naverdic)
“AI로 대체되는 일자리, AI로 채울 수 있다”, AI Insight 기사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109169244i)
“[人자리 위협하는 AI]청소원 사라지고, 회계사 남는다”, 아시아경제 기사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oid=277&aid=0003976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