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 이야기
- 최초 등록일
- 2021.12.17
- 최종 저작일
- 20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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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논 이야기"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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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정리: 한 생원은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제 강점기 기간에 청장년을 살아 내었는데 1911년 경에 술을 마시고 도박해서 빚이 많았다. 일본인 길천에게 조금 있는 논을 팔아 빚을 갚고 나머지 돈으로 논을 조금 사자고 했는데 아무도 한 생원에게 싼값으로 논을 팔려고 하지 않았다. 있는 돈은 온데간데없이 금방 바닥났다. 1945년 해방될 때까지 사람들은 일본이 강하게 오랫동안 우리나라를 장악하고 있어서 해방은 요원한 줄 알았다. 그런데 한 생원은 일본이 쫓겨가면 판 논은 도로 자기 것이 될 수 있다고 말해왔다. 삼십 오 년 후 한 생원이 바랐던 해방이 되고 길천은 일본으로 쫓겨갔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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